어쨌든 일본은 한국에 당하고 있을 뿐.
한국에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외교교섭 승리를 위해 모두를 정성스럽게 갖추어
싸움에 도전해도 것의 보기 좋게 당해 버린다.
로비 활동이나 뒤공작, 위협 등, 더럽다고 하면서도
모든 것을 구사해 반드시 이기려고 하는 한국의 힘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원래 외교교섭 자체, 겉치레는 아니니까.
그러나, 젓가락에도 봉에도 걸리지 않는 것이 일본의 외교교섭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다
외무성 관료들이다.이 무능자들은 자신의 머리로 사물을 생각해 판단하는 힘이 없고
전례 주의라고 하는 메뉴얼만으로 문제에 해당한다.
백전백패라는 것이 된다.
일본에 가장 친밀한 나라는, Korea이며, 그 교류력은 몇천년이다.
당연한 일이면서, 상대를 다 알고 있을 것인데
몇백회 몇천회로 속아 당해 버린다.
세계의 누구에게 (들)물어도, 언제나 언제나 속아 당해 버리는 일본은
착실한 나라야?일본이 나쁘다.된다.
보통 나라라면 확실히 대책을 가다듬어 올 것이다.
한국의 악(뿐)만 클로즈 업 되지만, 실은 학습 능력이 없다
관료들에게 문제가 있다 일을 눈치채지 못하면 안 된다.
이 무능자들에게 외교는 무리.
とにかく日本は韓国にやられっぱなし。
韓国に勝つことは不可能だ。
外交交渉勝利の為に全てを念入りに取り揃え、
戦いに挑んでも ものの見事にやられてしまう。
ロビー活動や裏工作、脅しなど、汚いといわれながらも
すべてを駆使して絶対に勝とうとする韓国の力は認めざるを得ない。
そもそも外交交渉自体、きれいごとではないのだから。
しかし、箸にも棒にも引っかからないのが日本の外交交渉すべてを担っている
外務省官僚たちだ。この無能者たちは自分の頭で物事を考え判断する力がなく
前例主義というマニュアルだけで問題にあたる。
よって外交という変化球だらけの中では全く役に立たない。
百戦百敗ということになる。
日本にもっとも身近な国は、Koreaであり、その交流歴は何千年だ。
当然のことながら、相手を知り尽くしているはずなのに
何百回何千回と騙されやられてしまう。
世界の誰に聞いても、いつもいつも騙されやられてしまう日本は
まともな国なの?日本が悪い。となる。
普通の国ならしっかり対策を練ってくるだろう。
韓国の悪ばかりクローズアップされるが、実は学習能力がない
官僚たちに問題があることを気づかなくてはならない。
この無能者たちに外交は無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