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타카시씨가 7일, 자신의 소셜l·네트워킹·서비스(SNS)로,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위조품」을 고발했다.동씨는 서울·명동의 노점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노점의 매장에는 동씨의 대표적인 캐릭터가 그려진 동전 지갑이나 쿠션, 휴대용 가방등이 줄지어 있었다.정규품이라면 캐릭터형 브로치가 7만-8만원( 약7000-8000엔) 정도다.동영상 중(안)에서 동전 지갑은 7000원( 약 700엔)으로 판매되고 있었다.무라카미 타카시씨는 일본의 앤디·워홀이라고도 말하는 유명 아티스트다.
사진과 동영상에는 1일에 9만건 이상의 「좋다」가 붙었다.게다가 일본어 뿐만이 아니라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등의 코멘트가 1500건 이상 전해졌다.「이것이 무엇으로 한국에 있다」라고 하는 영어의 코멘트에도 다수의 「좋다」가 붙었다.「한국은 가장 질의 좋은 위조품을 만들고 있다」 「한국에 살고 있었을 때, 어디에 가도 위조품이 있었다」라고 하는 코멘트도 볼 수 있었다.
한국인은 위조품 민족입니다
日本の有名ポップアーティスト、村上隆氏が7日、自身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で、韓国で売られている「ニセモノ」を告発した。同氏はソウル・明洞の露店を撮影した写真と動画を公開した。露店の店頭には同氏の代表的なキャラクターが描かれた小銭入れやクッション、手提げバッグなどが並んでいた。正規品ならキャラクター型ブローチが7万―8万ウォン（約7000－8000円）ほどだ。動画の中で小銭入れは7000ウォン（約700円）で販売されていた。村上隆氏は日本のアンディー・ウォーホルとも言われる有名アーティストだ。
写真と動画には1日で9万件以上の「いいね」がついた。さらに、日本語だけでなく英語、中国語、フランス語などのコメントが1500件以上寄せられた。「これが何で韓国にあるんだ」という英語のコメントにも多数の「いいね」がついた。「韓国は最も質の良いニセモノを作っている」「韓国に住んでいた時、どこに行ってもニセモノがあった」というコメントも見られた。
韓国人はニセモノ民族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