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국 구조 조정 이후 인도 등 신시장에 심혈을 담는
2019년 04월 05일 17시 5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중국 시장의 구조 조정에 나온 현대차그룹이 인도·중동 등 신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기아차는 금년의 하반기에 인도에 생산 공장의 완공을 앞에 두고, 판매망의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차도 인도 시장을 확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연간 65만대를 생산하고 있는 인도·첸나이 공장에 7년간 약 700억 루피( 약 1130억엔)를 던지기로 결정했다.신차배분에 따르는 라인 생산 설비의 정비와 확장을 위해다.현대차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이해 각서(MOU)를 공장이 위치한 타밀·나두주와 1월 교환했다.
인도인에 대한 리스페크트도 없게 돈만 벌려는 태도는
머지않아 인도인에도 전해질거야
現代・起亜車、中国構造調整以降インドなど新市場に精魂を込める
2019年04月05日17時5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中国市場の構造調整に出た現代車グループがインド・中東など新市場に目を向けている。起亜車は今年の下半期にインドに生産工場の完工を控え、販売網の拡充に力を注いでいる。
現代車もインド市場を拡大させるための努力を続けている。年間65万台を生産しているインド・チェンナイ工場に7年間約700億ルピー(約1130億円)を投じることに決めた。新車配分にともなうライン生産設備の整備と拡張のためだ。現代車はこのような内容が盛り込まれた了解覚書(MOU)を工場が位置したタミル・ナードゥ州と1月交換した。
インドが自動車のブルーオーシャンとして注目される理由は高い潜在需要のためだ。インドの人口は13億で中国に続き世界2位だが、自動車普及率は低く成長の可能性が大きい。自動車産業協会によると、インドの自動車普及率は1000人当たり32台水準で、144台を記録した中国に比べて少ない。自動車の内需販売量も年平均7%となり、着実に成長するものと見られる。
インド人に対するリスペクトも無くお金だけ稼ごうという態度は
いずれインド人にも伝わ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