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본 LINE, 금년 200억엔대 손실 전망…모회사 네이바, 1개월에 8%하락
2019년 04월 05일 09시 02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 자회사 LINE(라인)의 대규모 적자 예고를 위해 모회사인 네이바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LINE는 간단 결제 서비스 사업을 강화한 것으로 코스트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네이바는 500원( 약 49엔, 0.41%) 오른 12만 2500원으로 마감했다.네이바는 작년 30.0%급락했다.금년에 들어가 반등 했지만, 3월부터 같은 날까지 다시 7.9%내려, 금년의 상승률은 0.4%에 머물고 있다.
LINE가 대규모 적자를 예고한 영향이다.삼성 증권의 오·호색한 연구원은「LINE가 간단 결제 서비스 「LINE Pay(라인 페이)」 등을 포함한 전략 사업부의 영업 적자 전망을 작년의 2배 수준이 되는 600억엔에 정했다」라고 해, 「LINE 전체의 적자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창의나, 과금 서비스는 한번도 이용한 적 없는데.
한국에 카드 정보를 주다니 무서워서 www
韓経：日本ＬＩＮＥ、ことし２００億円台損失展望…親会社ネイバー、１カ月で８％下落
2019年04月05日09時02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子会社ＬＩＮＥ（ライン）の大規模赤字予告のため親会社であるネイバーの株価がぐらついている。ＬＩＮＥは簡単決済サービス事業を強化したことでコストが大きく増加している。
４日、有価証券市場でネイバーは５００ウォン（約４９円、０．４１％）上がった１２万２５００ウォンで締め切った。ネイバーは昨年３０．０％急落した。ことしに入り反騰したが、３月から同日まで再び７．９％下がり、ことしの上昇率は０．４％に留まっている。
ＬＩＮＥが大規模赤字を予告した影響だ。サムスン証券のオ・ドンファン研究員は「ＬＩＮＥが簡単決済サービス「ＬＩＮＥ Ｐａｙ（ラインペイ）」などを含む戦略事業部の営業赤字展望を昨年の２倍水準となる６００億円に定めた」とし、「ＬＩＮＥ全体の赤字も大きく増えるだろう」と話した。
そういや、課金サービスは一度も利用したことないな。
韓国にカード情報を与えるなんて恐ろしくて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