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기록적인 세수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가 부채는 최근 1년에 127조원( 약 12조엔 4000억엔)도 증가해, 총액으로 과거 최대의 1700조원( 약 170조엔) 가깝게에까지 달했다.공무원이나 군인에 지불하는 연금만으로 향후 100조원( 약 10조엔) 가까운 증가가 전망될 뿐만 아니라, 국채의 발행증가로 빚이 매년 부풀어 올라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1100조엔에 비하면 귀여운 것으로는 없는가 w
이 때, 금리가 일본의 10배(지불 이자의 총액이 일본 이상)라고
대부분이 외채라고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日本に比べれば安心ニダ
昨年は記録的な税収を記録し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の国家負債はここ1年で127兆ウォン（約12兆円4000億円）も増加し、総額で過去最大の1700兆ウォン（約170兆円）近くにまで達した。公務員や軍人に支払う年金だけで今後100兆ウォン（約10兆円）近い増加が見込まれる上に、国債の発行増で借金が毎年膨らんでいるからだ。
日本の1100兆円に比べればかわいいものではないかw
この際、金利が日本の10倍（支払利息の総額が日本以上）だとか
ほとんどが外債だとかは気にしなくていいと思う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