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의 전작권 전환이 가속 「9월에 한국군의 작전 운용 능력 검증」
2019년 04월 03일 09시 1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전시 작전 통제권을 미군으로부터 한국군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기세가 가해질 전망이다.한미가 복수의 채널로 전작권 전환 조건을 점검하기로 해,문 재토라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2년 5월까지 전환 작업을 끝낼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한국의 정경두국방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펜타곤(국방부 청사)에서 행해진 셔너헌 미국방 장관 대행과의 회담에서 「최근, 박한기(박·한기) 합참의장과 에이브람스 한미 연합 사령관이 특별 상설 군사 위원회(SPMC)를 열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특별 상설 군사 위원회는 전작권 전환 후의 연합 작전을 주도하는 한국군의 핵심 군사 능력을 평가하는 기구로, 향후, 매월 열린다.한미군당국이 벌써 운영중의 상설 군사 위원회(PMC)와는 별도로 특별 상설 군사 위원회를 신설한 것은,전작권 전환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하려는 의도다.양국 보초관은 금년 9월에 한국군 주도의 연합 작전 수행에 관한 최초의 작전 운용 능력(IOC) 검증을 하기로 했다.
문 재인과 트럼프의 의견이 일치해 좋았다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끊어지면
일본도 어떤 속박도 없어지고^^
韓米間の戦作権転換が加速…「9月に韓国軍の作戦運用能力検証」
2019年04月03日09時1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戦時作戦統制権を米軍から韓国軍に転換する過程に弾みがつく見込みだ。韓米が複数のチャンネルで戦作権転換条件を点検することにし、文在寅大統領の任期が終わる2022年5月までに転換作業を終える可能性がさらに高まった。
韓国の鄭景斗国防部長官は1日(現地時間)、米ワシントンのペンタゴン(国防部庁舎)で行われたシャナハン米国防長官代行との会談で「最近、朴漢基(パク・ハンギ)合同参謀議長とエイブラムス韓米連合司令官が特別常設軍事委員会(SPMC)を開いた」と明らかにした。
特別常設軍事委員会は戦作権転換後の連合作戦を主導する韓国軍の核心軍事能力を評価する機構で、今後、毎月開かれる。韓米軍当局がすでに運営中の常設軍事委員会(PMC)とは別に特別常設軍事委員会を新設したのは、戦作権転換作業を本格化するという意図だ。両国防長官は今年9月に韓国軍主導の連合作戦遂行に関する最初の作戦運用能力(IOC)検証をすることにした。
文在寅とトランプの意見が一致して良かったな
アメリカと韓国の関係が切れたら
日本も何の束縛も無くなるし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