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뉴스) 박·세진 특파원=일본의 우파 성향 의원의 회가 2일, 작년에 독도를 방문한 한국의 위원들에게 독도 영유권에 관한 논의를 제안했다.
쿄오도통신에 의하면,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는 의원 연맹」의 신도 요시타카(신도 요시타카) 회장은 이 날,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
총무상(장관) 출신으로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 위원회를 인솔하고 있는 신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작년 10월과 11월에 독도를 방문한 한국의 국회 의원 21명에게 「타케시마(타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영유권」에 관한 일본측의 주장을 정리한 문서를 언제라도 곧바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그것과 함께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국의 의원간의 논의를 개시하려고 재촉했다.
신도 회장은, 독도 영유권의 논의를 개시하는 「하나의 계기로 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문서를 보내고 싶다」라고 하는 의미를 분명히 한 것을 알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sec&sid1=104&sid2=231&oid=001&aid=0010736100
이것은 거짓말
이제(벌써) 반론 문서는 작년에 보내 있다의이지만,
전혀 대답이 없는 것이다.
한국 국회 의원에게의 타케시마 문제 「공개 질문장」에 대해, 한국소·골드크 교수로부터의 내앞에
닿은 편지에 대해서도 답장해이지만, 소식 불통이라고 한다 w
(東京=連合ニュース)パク・セジン特派員=日本の右派性向議員の会が2日、昨年に独島を訪問した韓国の議員らに独島領有権に関する議論を提案した。
共同通信によると、「日本の領土を守るために行動する議員連盟」の新藤義孝(新藤義孝)会長はこの日、国会で記者会見を開いた。
総無償(長官)出身で自民党領土に関する特命委員会を率いている信徒会長はこの席で、昨年10月と11月に独島を訪問した韓国の国会議員21人に「竹島(竹島・日本が主張する独島の名称)領有権」に関する日本側の主張をまとめた文書をいつでもすぐに送ると発表した。
それとともに独島をめぐる領有権問題を解決するための両国の議員間の議論を開始しようと促した。
共同通信は、ドキュメントには、独島を実効支配する韓国側の主張に反論する内容が含まれていると、日本語のほか、英語と韓国語でも作成されたと伝えた。
信徒会長は、独島領有権の議論を開始する「一つの契機になることを切に願って文書を送りたい」という意味を明らかにしたことが分かった。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sec&sid1=104&sid2=231&oid=001&aid=0010736100
これは嘘
もう反論文書は昨年に送ってあるのだが、
全く返事が無いのだ。
韓国国会議員への竹島問題「公開質問状」に対し、韓国ソ・ギョンドク教授からの私宛に
届いた手紙についても返信してるのだが、音信不通だそうだ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