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북한 가까이 통일 장관 후보의 임명 숙고해야 할
2019년 03월 27일 15시 1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과도하게 북한 가까이의 입장을 분명히 해 온 김 후보를 통일 정책의 톱에 임명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특히 최근과 같이 국제사회가 스크럼을 짜 대북 압력에 집중하는 중, 제재 무용론을 신봉 하는 사람이 통일 부장관이 되면 어떻게 될까.현정권에 대한 미국의 불신감은 벌써 피크로 달하고 있고, 한미 동맹이 나락에 떨어지는 것은 명백하다.하노이 미 · 북 정상회담 이후, 표류하는 북한의 비핵화 과정을 본궤도에 싣기 위해서도, 김 후보의 임명은숙고가 요구된다.
응만 생각해도 결정하는 것은 진한 개인데 www
熟考しても結論は同じwww
【社説】北朝鮮寄り統一長官候補の任命 熟考すべき
2019年03月27日15時1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過度に北朝鮮寄りの立場を明らかにしてきた金候補を統一政策のトップに任命するのは穏当でない。特に最近のように国際社会がスクラムを組んで対北朝鮮圧力に集中する中、制裁無用論を信奉する人が統一部長官になればどうなるだろうか。現政権に対する米国の不信感はすでにピークに達していて、韓米同盟が奈落に落ちるのは明白だ。ハノイ米朝首脳会談以降、漂流する北朝鮮の非核化過程を本軌道に乗せるためにも、金候補の任命は熟考が求められる。
どんだけ考えても決めるのはこいつなのに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