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외교부는 27일, 같은 부의 강경화(캔·골파) 장관과 폰페오 미국무장관이 29일 오후(미 동부 시간), 워싱턴에서 회담한다고 발표했다.결렬에 끝난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2월 27~28일) 후의 상황을 확인해, 향후의 대응등에 대해서 논의한다고 한다.
야스시씨는 현지시간의 이번 달 29일 오전,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의 평화 유지에 관한 각료급 회합에 출석한 후,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사람의 회담은 2번째의 미 · 북 회담후 처음.동1일에 전화 회담했을 때, 조기의 회담 개최로 일치하고 있었다.
미 · 북 회담의 결렬 후, 미국은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하게 하는 한편, 한국은 개성 공업단지나금강산 관광의 재개 등 남북 경제협력에의 의욕을 거듭해 나타내 보이고 있어, 대북정책을 둘러싸 양국의 사이에 도랑이 생겼다는 견해가 나와 있다.
폰페오 미국무장관이, 하노이에서의 미 · 북 정상회담의 전에,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과정의용(정·위욘) 대통령부 국가 안보실장에 대해서 연달아 「거짓말쟁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이 상황으로 금강산을 말하면 맞을거야 www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外交部は２７日、同部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長官とポンペオ米国務長官が２９日午後（米東部時間）、ワシントンで会談すると発表した。物別れに終わった２回目の米朝首脳会談（２月２７～２８日）後の状況を確認し、今後の対応などについて議論するという。
康氏は現地時間の今月２９日午前、ニューヨークで開かれる国連の平和維持に関する閣僚級会合に出席した後、ワシントンを訪れる予定だ。
両氏の会談は２回目の米朝会談後初めて。同１日に電話会談した際、早期の会談開催で一致していた。
米朝会談の決裂後、米国は北朝鮮に対する圧力を強める一方、韓国は開城工業団地や金剛山観光の再開など南北経済協力への意欲を重ねて示しており、対北朝鮮政策を巡り両国の間に溝ができたとの見方が出ている。
「金剛山（クムガンサン）観光再開と開城（ケソン）工業団地再稼働問題を言及するつもりなら（ワシントンに）来ないでもらいたい」
ポンペオ米国務長官が、ハノイでの米朝首脳会談の前に、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と鄭義溶（チョ ン・ウィヨン）大統領府国家安保室長に対して相次いで「嘘つき」と不満を吐露したという。
この状況で金剛山を言ったら殴られるぞ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