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예정된 한일 군사 교류라면 피하는 이유 없다」
2019년 03월 26일 13시 00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국방부의 최현수(최·홀스) 보도관이, 예정된 한일 군사 교류라면 피할 이유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26일 오전에 행해진 국방부의 정례회 봐로 최 보도관은, 「한일 초계기 분쟁 이후 일본과 군사 교류 계획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예정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추진의 유무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계속해 「예정된 한일 군사 교류가 있으면 피할 이유는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작년 12월에 일어난 한일간의 초계기 문제에 의해 한일간의 군사 교류는 축소되어 왔다.한국 해군은 2월에 계획된 토카이 제 1 함대 사령관의 일본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또, 일본의 방위성도 4월에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있지 않고도」를 한국에 파견할 계획을 취소할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욱일기 게양은 당연 예정되어이지만 w
韓国国防部「予定された韓日軍事交流ならば避ける理由ない」
2019年03月26日13時00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国防部の崔賢洙(チェ・ヒョンス)報道官が、予定された韓日軍事交流ならば避ける理由はないと話した。
26日午前に行われた国防部の定例会見で崔報道官は、「韓日哨戒機紛争以降日本と軍事交流計画はないか」との質問に、「予定された部分があればその部分に対し推進の有無を決めるだろう」と答えた。
続けて「予定された韓日軍事交流があれば避ける理由はないのか」との質問に「そうだ」と答えた。
昨年12月に起きた韓日間の哨戒機問題により韓日間の軍事交流は縮小されてきた。韓国海軍は2月に計画された東海第1艦隊司令官の日本訪問計画を取り消した。また、日本の防衛省も4月に海上自衛隊の護衛艦「いずも」を韓国に派遣する計画を取り消す方向で検討しているとされる。
旭日旗掲揚は当然予定されてるのだ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