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전지의 실용화, 눈 앞에 TDK와 히타치 조선, 금년부터 본격 양산 「안전하고 대용량화」용이하게
자동차에의 공급 대비해
한편, 전해질에 황화물계의 무기 재료를 사용한 전지도 실용화가 다가오고 있다.그 선두를 달리는 것이 히타치 조선이다.
동사는 두께 0.3밀리의 시트 전지를 개발.19년도중의 상품화를 목표로 해, 샘플 출하를 시작하고 있다.계획대로라면, 유황 화합물계의 실용화는 처음된다.
자회사에서 다루는 프레스기의 기술을 활용해, 분말의 전해질을 눌러 굳히는 기술을 확립.액체를 몇번이나 건조해 고체로 하는 기존 수법에 비해 공정을 줄일 수 있고 저비용화할 수 있다고 한다.「우선 우주 공간에서 사용되는 전자기기 등, 특수용도 전용으로 팔고 싶다」라고 동사.장래적으로는 큰 수요가 전망되는 자동차에의 공급도 응시한다.
全固体電池の実用化、目前に TDKと日立造船、今年から本格量産 「安全で大容量化」容易に
自動車への供給見据え
一方、電解質に硫化物系の無機材料を使った電池も実用化が迫っている。その先頭を走るのが日立造船だ。
同社は厚さ0.3ミリのシート電池を開発。19年度中の商品化を目指し、サンプル出荷を始めている。計画通りなら、硫黄化合物系の実用化は初めてとなる。
子会社で手掛けるプレス機の技術を活用し、粉末の電解質を押し固める技術を確立。液体を何度も乾燥して固体にする既存手法に比べ工程を省け、低コスト化できるという。「まず宇宙空間で使われる電子機器など、特殊用途向けに売りたい」と同社。将来的には大きな需要が見込まれる自動車への供給も見据える。
全固体電池は、トヨタ自動車が17年10月の東京モーターショーで、20年代前半の商品化を目指すと発表したのをきっかけに広く認知されるようになった。同社は30年までに車載電池の開発・生産で1兆5000億円を投じる方針で、現在は東京工業大学などと開発中だ。昨年12月にはパナソニックと開発や生産で提携を検討すると発表したが、対象には全固体電池も含ま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