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다에서는 생각한 것을 분명히 전하지 않으면(말하지 않으면) 죽어 버린다, 자주(잘)도 나쁘지도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덧붙여서 나는 최근2년이라는 것,
kj에 오면
조금 어부의 기분이 됩니다 w
漁師は下品?w
沖合では思ったことをはっきり伝えないと(言わないと)死んでしまう、良くも悪くもそうするのが一番なんです。
因みに俺はここ二年というもの、
kjに来ると
ちょっと漁師の気持ちになるんで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