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톤 욘) 브드젼 시장에서의 4·2 만세운동을 기획·주도한 사람 중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 운동을 해 귀국한 사람도 있었다.1919년 당시 , 58세에 데모대의 선두에서소방 호스의 물을 먹고 체해면서 독립 만세를 외친 고채주(코·제주=1861~1920, 사진, 건국 훈장 애국장)다.
http://japanese.donga.com/Home/3/all/27/1678616/1
소방 호스의 방수로 데모를 제압한다고는 일제는 상냥한데.
현대의 자유주의의 선진국과 같지 않은가.
자동소총으로 사살한 한국 정부보다 훨씬 더 상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w
【再掲】日帝は残虐だったのか?
統営(トンヨン)ブドジョン市場での4・2万歳運動を企画・主導した人の中には、米ハワイで独立運動をして帰国した人もいた。1919年当時、58歳でデモ隊の先頭で消防ホースの水に当たりながら独立万歳を叫んだ高采柱(コ・チェジュ=1861~1920、写真、建国勲章愛国章)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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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防ホースの放水でデモを制圧するとは日帝は優しいな。
現代の自由主義の先進国と同じではないか。
自動小銃で射殺した韓国政府より遥かに優しいと思わないか?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