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지지율 47.1%…「특권층 부정에의 수사 지시로 반등」
2019년 03월 25일 10시 1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여론 조사 전문 기관 리얼 미터가 YTN의 의뢰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문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47.1%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부정적인 평가는 2.5%포인트 낮은 47.2%였다.
1주일전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를 4.8포인트 웃돌았지만, 지난 주는 0.1포인트차이에 좁아졌다.
리얼 미터는 「특권층이 관여했다고 보여지는, 이른바 「김 마나부의(김·하 쿠위) 전 법무 차관, 장·쟈욘, 바닝산」3대부정 의혹이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 권력 기관 개혁을 둘러싸 정부·여당과 보수 야당간의 대립 라인이 한층 더 명확하게 되었기 때문에」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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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の支持率４７．１％…「特権層不正への捜査指示で反騰」
2019年03月25日10時1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世論調査専門機関リアルメーターがＹＴＮの依頼で１８日から２２日まで全国有権者２５１６人を対象に文大統領の国政遂行に対する支持率を調査した結果、４７．１％が肯定的な評価をした。否定的な評価は２．５％ポイント低い４７．２％だった。
１週間前には否定的な評価が肯定的な評価を４．８ポイント上回ったが、先週は０．１ポイント差に狭まった。
リアルメーターは「特権層が関与したとみられる、いわゆる『金学義（キム・ハクウィ）元法務次官、チャン・ジャヨン、バーニングサン』３大不正疑惑が国民的な公憤を招き、権力機関改革をめぐり政府・与党と保守野党間の対立ラインがさらに明確になったため」と分析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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