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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토모 학원이 300만엔 사기 피해 한국적의 남자를 기소

민사 재생 수속중의 학교 법인 「모리토모 학원」(오사카시 요도가와구)의 이사장에게 거짓투자이야기를 걸어 그 수수료 명목으로 현금 300만엔을 가로챘다고 해서,오사카 지검이 주소 부정의 회사 임원, 박 사토시 용의자(37)=한국적=를 사기죄로 기소하고 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피고는 투자 그룹의 대표를 자칭해, 학원의 경영난에 이용하고 이사장에게 다가갔다고 한다.

 기소 내용은 2017년10~11월, 학원의 롱이케마치랑(연관되어) 이사장에게 「5억엔을 투자해, (경영의) 재건을 돕고 싶다」 등과 거짓말을 말해, 합계 300만엔을 자신의 계좌에 불입하게 해 사취 했다고 여겨진다.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22 일개 쉰 첫공판으로, 박피고는 「틀림없다」라고 기소 내용을 인정했다.

 학원은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의 국유지를 구입해 초등학교의 개교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구입액이 큰폭으로 가격인하된 것등이 발각되어 국회등에서 문제화.17년 3월에 개교를 단념해, 다음달에 민사 재생법의 적용을 신청했다.부채 총액은 약 30억엔에 달한다.

 정랑이사장은, 나라의 보조금등을 사취 했다고 해서 사기죄등에서 공판중의 앞이사장, 롱지태전피고(66)의 장녀.5억엔의 투자가 없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정랑이사장이 동년 11월, 부경 요도가와경찰서에 상담.동 경찰서가 작년 12월에 체포하고 있었다.【토우게 히로코, 등하장】


딸(아가씨)가 속았다고 쓰고 있지만, 실질 운영은 부친의 지시일 것이다.

뭐성 끝내 우익의 허착 나무가 한국인에 속아도 곳일 것이다.

만약 정말로 우익 사상이라면 동료가 아닌 한국인은 신용하지 않으니까 w


嘘吐きが韓国人に騙された

 森友学園が300万円詐欺被害 韓国籍の男を起訴

民事再生手続き中の学校法人「森友学園」(大阪市淀川区)の理事長にうその投資話を持ちかけ、その手数料名目で現金300万円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大阪地検が住所不定の会社役員、朴聡容疑者(37)=韓国籍=を詐欺罪で起訴してい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明らかになった。被告は投資グループの代表を名乗り、学園の経営難につけ込んで理事長に近づいたという。

 起訴内容は2017年10~11月、学園の籠池町浪(ちなみ)理事長に「5億円を投資し、(経営の)立て直しを手伝いたい」などとうそを言い、計300万円を自分の口座に振り込ませて詐取したとされる。大阪地裁で22日開かれた初公判で、朴被告は「間違いない」と起訴内容を認めた。

 学園は大阪府豊中市の国有地を購入して小学校の開校を計画していたが、購入額が大幅に値引きされたことなどが発覚して国会などで問題化。17年3月に開校を断念し、翌月に民事再生法の適用を申請した。負債総額は約30億円に上る。

 町浪理事長は、国の補助金などを詐取したとして詐欺罪などで公判中の前理事長、籠池泰典被告(66)の長女。5億円の投資がないことを不審に思った町浪理事長が同年11月、府警淀川署に相談。同署が昨年12月に逮捕していた。【道下寛子、藤河匠】


娘が騙されたと書いてるけど、実質運営は父親の指示だろう。

まあ成済まし右翼の嘘着きが韓国人に騙されたって所だろう。

もし本当に右翼思想だったら仲間ではない韓国人なんて信用しないから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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