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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한국의 TPP 참가를 거절하라 자민·타카기 의원 「징용공 부당 판결은 무겁다!」식자 「일본은 냉정하게 노우를」


 한국 최고재판소가, 국제법이나 역사를 무시한 이상 판결을 계속 내고 있는 것을 받아 동국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TPP11(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연합회휴협정)에의 신규가입이 어려워질 것 같다.조약이나 협정을 간단하게 휴지()로 하기 위해, 「법치국가」인 것에 의의가 생기고 있다.자민당의 타카기계중의원 의원(비례 도쿄)은 국회에서, 정부에 신중한 판단을 요구했다.


 5일의 중의원 내각 위원회.타카기씨는 이번 달 30일에 발효하는 TPP11를 둘러싸고, 한국으로부터 가입 신청이 있었을 경우의, 정부의 대응을 따졌다.


 모테기 토시미츠 경제 재생 담당상은, TPP11에의 관심이 있다 나라로서 타이나 인도네시아등을 구체명에 들어 「환영하고 싶다」라고 답변했지만,한국의 이름은 내지 않았다.


 그러자(면), 타카기씨는 「한국도 가입의 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구한반도 출신 노동자(=이른바 「징용공」)를 둘러싼 부당 판결은, 우리 나라에는 무겁다! 판결은, 아베 신조 수상이 진행하는(민주주의나 법의 지배라고 한) 「가치관 외교」에도 합치하지 않는다.국별의 불법 재류 외국인수도 한국이 5년 연속 톱이다.코노 타로 외상도 「한국의 부당 판결에는 의연히 대응한다」라고 했다.정부는 신중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등과 단번에 말했다.


 이 님 아이는 넷에서 확산되어 「잘 말했다! 한국은 절대로 가입시켜서는 안 된다」 「전혀 신용이라면 없다」 「뭐든지, 제멋대로의 방치 국가다」 「원래, 한국은 태평양에 접하지 않았다」 등과 타카기씨를 절찬해, 한국을 비판하는 투고로 넘쳤다.


 한국 정세를 잘 아는 져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는 「한국은 당초, 미국이 TPP 들어가지 않는 것을 보고 「일본이야, 모습 봐라」와 냉소하고 있었지만, 미국도 가입의 의사가 있다라고 알면, 태도를 일변시켰다.하지만,조약도 지키지 않는 나라의 가입을 간단하게 인정할 수는 없다.일본은 무법 국가로부터 「응원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해도, 냉정하게 노우를 들이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無法”韓国のTPP参加を拒絶

“無法”韓国のTPP参加を拒絶せよ 自民・高木議員「徴用工不当判決は重い!」 識者「日本は冷静にノーを」


 韓国最高裁が、国際法や歴史を無視した異常判決を出し続けていることを受け、同国が関心を示しているTPP11(環太平洋戦略的経済連携協定)への新規加入が厳しくなりそうだ。条約や協定を簡単に反故(ほご)にするため、「法治国家」であることに疑義が生じているのだ。自民党の高木啓衆院議員(比例東京)は国会で、政府に慎重な判断を求めた。


 5日の衆院内閣委員会。高木氏は今月30日に発効するTPP11をめぐり、韓国から加入申請があった場合の、政府の対応を問いただした。


 茂木敏充経済再生担当相は、TPP11への関心がある国として、タイやインドネシアなどを具体名に挙げて「歓迎したい」と答弁したが、韓国の名前は出さなかった


 すると、高木氏は「韓国も加入の意思を示しているようだ。だが、旧朝鮮半島出身労働者(=いわゆる『徴用工』)をめぐる不当判決は、わが国には重い! 判決は、安倍晋三首相が進める(民主主義や法の支配といった)『価値観外交』にも合致しない。国別の不法在留外国人数も韓国が5年連続トップだ。河野太郎外相も『韓国の不当判決には毅然と対応する』と言った。政府は慎重に考えてほしい」などと一気に語った。


 この様子はネットで拡散され、「よく言った! 韓国は絶対に加入させてはならない」「まったく信用ならない」「何でも、やりたい放題の放置国家だ」「そもそも、韓国は太平洋に接していない」などと、高木氏を絶賛し、韓国を批判する投稿であふれた。


 韓国情勢に詳しい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氏は「韓国は当初、米国がTPP入りしないのをみて『日本よ、ざまみろ』と冷笑していたが、米国も加入の意思があると分かると、態度を一変させた。だが、条約も守らない国の加入を簡単に認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日本は無法国家から『応援してほしい』といわれても、冷静にノーを突きつけるべきだ」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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