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안경비대도 북한선 「세토리」단속에 일본에 파견
2019년 03월 20일 15시 1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미국 연안경비대(USCG)가 북한선의 「세토리」단속을 위해 일본에 파견된 것을 알았다.
미국의 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안경비대 소속의 바소르후 경비함(WMSL-750)이 3일, 사세보에 도착했다고 분명히 했다.사세보에는 요코스카와 함께 서부 태평양 해역을 담당하는 제7 함대의 기지가 있다.「바소르후」는 1월 20일, 모항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라메다를 출발했다.
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보도 자료로 「바소르후는 동중국해에서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세토리를 단속하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를 지원하기 위해서 배치되었다」라고 해 「이것은 북한의 제재 회피 행동에 대항하는 미국의 국제적 노력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계속 되어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북한의 수출입을 금지한 원유·석탄과 같은 상품의 「세토리」단속이 「바소르후」의 임무라고 전했다.
해양법 전문가 김·홀스인하대학 법학 전문대 학원 교수는 「유엔 가맹국은 안보리 결의를 지킬 의무가 있다 모아 두어 대북 제재 위반이 의심되는 선박을 공해상에서 검사할 수 있다」라고 해 「세토리가 확인되면 가까이의 항구에 있어 항해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소르후」는 세토리단속 임무를 맡는 동안, 제7 함대의 전술 통제를 받는다.김·진 형 예비역 해군 소장은 「해상 단속은 미 연안경비대의 주된 임무이며, 세토리의혹 선박을 해군 전투함이 검사하는 것보다 연안경비대의 경비함이 하는 것(분)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동중국해는 미국외 영국·캐나다·호주등이 함정과 항공기를 파견해, 세토리의 단속에 참가하고 있다.일본도 단속에 적극적이다.
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한국은 북한의 세토리를 지원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www
米沿岸警備隊も北朝鮮船「瀬取り」取り締まりへ…日本に派遣
2019年03月20日15時1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米国沿岸警備隊(USCG)が北朝鮮船の「瀬取り」取り締まりのため日本に派遣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
米国のインド太平洋司令部は19日(以下、現地時間)、米沿岸警備隊所属のバーソルフ警備艦(WMSL-750)が3日、佐世保に到着したと明らかにした。佐世保には横須賀とともに西部太平洋海域を担当する第7艦隊の基地がある。「バーソルフ」は1月20日、母港の米カリフォルニア州アラメダを出発した。
インド太平洋司令部は報道資料で「バーソルフは東シナ海で対北朝鮮制裁を違反する瀬取りを取り締ま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を支援するために配備された」とし「これは北朝鮮の制裁回避行動に対抗する米国の国際的努力に寄与するものだ」と説明した。続いて国連安保理決議案が北朝鮮の輸出入を禁止した原油・石炭のような商品の「瀬取り」取り締まりが「バーソルフ」の任務と伝えた。
海洋法専門家のキム・ヒョンス仁荷大学法学専門大学院教授は「国連加盟国は安保理決議を守る義務があるため、対北制裁違反が疑われる船舶を公海上で検査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瀬取りが確認されれば近くの港にえい航することもできる」と説明した。
「バーソルフ」は瀬取り取り締まり任務を引き受ける間、第7艦隊の戦術統制を受ける。キム・ジンヒョン予備役海軍少将は「海上取り締まりは米沿岸警備隊の主な任務であり、瀬取り疑惑船舶を海軍戦闘艦が検査するより沿岸警備隊の警備艦がする方が効率的だと判断したようだ」と話した。
「バーソルフ」の投入は、先月27-28日のハノイ米朝首脳会談が決裂した後、米国が北朝鮮に対する制裁を強化する動きと関連している。国連安保理傘下の対北朝鮮制裁委員会は12日に公開した報告書で「北朝鮮の瀬取りが精巧になり、その範囲と規模も拡大した」とし、取り締まりの強化を注文した。
現在、東シナ海は米国のほか英国・カナダ・豪州などが艦艇と航空機を派遣し、瀬取りの取り締まりに参加している。日本も取り締まりに積極的だ。
まさかとは思うが、韓国は北朝鮮の瀬取りを支援してないだろうな?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