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핵화 교섭의 중단을 고려중」북한 외무차관의 발언에 「노 코멘트」
2019년 03월 15일 16시 5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북한의 최선희(최·손히) 외무차관이 외신과의 회견에서 「미국과의 비핵화 교섭의 중단을 고려중」이라고 분명히 했다고 하는 보도를 받아 일본 정부는 15일 논평을 자제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코노 타로 외상은 이 날, 기자 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아 「코멘트를 앞에 두고 싶다.그러한 발언에 대해서일본 정부가 하나 하나 반응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미 · 북의 교섭의 문제까지 일본은(′·ω·`) 모르는이
납치 피해자는 금방 전원 돌려주어라.돌려주지 않으면 울릴거야
日本政府(´・ω・`)知らんがな
日本、「非核化交渉の中断を考慮中」北朝鮮外務次官の発言に「ノーコメント」
2019年03月15日16時5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北朝鮮の崔善姫(チェ・ソンヒ)外務次官が外信との会見で「米国との非核化交渉の中断を考慮中」と明らかにしたという報道を受け、日本政府は15日論評を自制して慎重な態度を見せた。
河野太郎外相はこの日、記者会見で関連質問を受けて「コメントを控えたい。そのような発言に対して日本政府が一つひとつ反応する必要がないと考える」と答えた。
米朝の交渉の問題まで日本は(´・ω・`)知らんがな
拉致被害者は今すぐ全員返せ。返さないと泣かす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