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는 13일, 「2019년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해, 미 · 북이 2월말에 간 2번째의 정상회담은 합의에 이르지 않기는 했지만, 향후의 교섭과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서울 방문등에 의해,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향한 획기적인 진전이 기대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또,미 · 북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대는 신뢰를 기본으로, 쌍방이 접점을 찾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완수하는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인은 객관적인 자기 평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韓国人は自己評価が過大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は13日、「2019年の主要業務推進計画」を発表し、米朝が2月末に行った2回目の首脳会談は合意に至らなかったものの、今後の交渉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委員長)のソウル訪問などにより、完全な非核化と恒久的な平和定着に向けた画期的な進展が期待されるとの見方を示した。また、米朝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寄せる信頼を基に、双方が接点を探る過程で主導的な役割を果たすと強調した。
韓国人は客観的な自己評価が必要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