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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3일절 기념 연설로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하지 않았던 문대통령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4 문자도 눈에 띄지 않았다.「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언급해 2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평양 시민에게 약속했다」라고 하는 내리막으로 1회,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가 모두 대한민국을 길러 왔다」라고 하는 내리막으로 1회의 합계 4회다.대한민국을 가리킨다고 보여지는 「우리 사회」라는 표현은 있었지만, 역대 대통령이 다양한 연설로 기꺼이 사용한 「우리 대한민국」 「우리 나라」라는 표현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문장에 대하고는 주어가 매우 중요하다.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주어를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니까, 누구를 위한 연설문인가 가끔 당황스러움을 느꼈다.자주 등장하는 「우리」라고 하는 단어가 무차별적으로 다양한 문장으로 주어에 대신해서 사용되고 있지만, 그것이 대한민국을 가리키는지, 남북을 가리키는지, 혹은 또 한반도(한반도)인가, 현정권인가, 맥락에 의해서 가지각색이었던 느낌이다.연설문은 「100년전의 오늘, 우리는 한 살이었습니다」로 시작되었다.「 100년전에는 남쪽과 북쪽은 없었습니다」라고도 말했다.그런 배경에 근거해, 연설문을 (들)물어 보면, 「우리는 모두 독립을 열망」했다고 하는 내리막의 「우리」는 남북 쌍방이라고 잡힌다.한편, 「우리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내리막에서는, 「문 재인정권」이라고 하는 좁은 의미로 들렸다.

 기념 연설의 스타일을 본 것만으로, 마치 「 신한반도 체제」로 새롭게 선택된 리더가 간 연설같다.평안 남도맹야마고오리, 키타마지마의 룡정(중국 지린성), 러시아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그, 하와이, 필라델피아에 종횡 무진에 접해 북경대교수의 이름도 인용했다.광대했던 과거의 우리의 활동 무대와 미래 비전에 대해 말하는 것은 좋지만,현재의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는 것인가.




현재의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는지

이미 문 재인 중(안)에서는 북한에 흡수되고 있습니다 www











文在寅「我が朝鮮」www

【寄稿】三一節記念演説で「わが大韓民国」と言わなかった文大統領

 「大韓民国」という4文字も見当たらなかった。「大韓民国臨時政府」に言及して2回、「大韓民国大統領として平壌市民に約束した」というくだりで1回、そして最後に「我々が共に大韓民国を培ってきた」というくだりで1回の計4回だ。大韓民国を指すとみられる「わが社会」といった表現はあったが、歴代大統領がさまざまな演説で好んで使った「わが大韓民国」「わが国」といった表現は一度も登場しなかった。

 文章においては主語が非常に重要だ。大韓民国という主語を使いたがらないものだから、誰のための演説文なのか時々戸惑いを感じた。しばしば登場する「われわれ」という単語が無差別的にさまざまな文章で主語に代わって使われているが、それが大韓民国を指すのか、南北を指すのか、はたまた韓半島(朝鮮半島)か、現政権なのか、脈絡によってまちまちだった感じだ。演説文は「100年前のきょう、われわれは一つでした」で始まった。「100年前には南と北はありませんでした」とも述べた。そんな背景に基づき、演説文を聞いてみると、「われわれは共に独立を熱望」したというくだりの「われわれ」は南北双方と取れる。一方、「わが政府の役割が重要になった」というくだりでは、「文在寅政権」という狭い意味に聞こえた。

 記念演説のスタイルを見ただけで、まるで「新韓半島体制」で新たに選ばれたリーダーが行った演説のようだ。平安南道孟山郡、北間島の竜井(中国吉林省)、ロシア沿海州のウラジオストク、ハワイ、フィラデルフィアに縦横無尽に触れ、北京大教授の名前も引用した。広大だった過去のわれわれの活動舞台と未来ビジョンについて語るのはよいが、現在の大韓民国はいったいどこに存在するのか




現在の大韓民国はいったいどこに存在するのか

既に文在寅の中では北朝鮮に吸収されてます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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