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조금 공부를」 일본 「독도 망언 의원」에 편지
2019년 02월 22일 11시 3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서경덕(소·골드크) 성심(손신) 여자대학 교수는 22일,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에 관해서 망언을 반복하는 일본의 신도 요시타카 자민당 의원에 항의의 편지와 관련 자료를 보낸 것을 밝혔다.
서교수는 같은 날, 페이스북크로 「작년 10월에 한국의 국회 의원이 독도를 방문했던 것에 대해 신도 의원은 공개적으로 「한국측은 단지”우리의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뿐으로 일본측의 영유권 주장 근거로 대해 한국 영유권의 정당성을 보여지지 않고 있다」라고 망언을 토했다」라고 항의의 편지를 보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서교수는 「한국 영유권의 정당성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이유에 대해 일본어의 자료를 동봉했다」라고 해, 「잘 읽고 독도에 대해 조금 공부하도록(듯이) 충고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신도 요시타카「기다려지게 기다려이지만 편지가 도착하지 않는다」
徐敬徳教授「少し勉強を」…日本「独島妄言議員」に手紙
2019年02月22日11時3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徐敬徳(ソ・ギョンドク)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教授は22日、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に関して妄言を繰り返す日本の新藤義孝自民党議員に抗議の手紙と関連資料を送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徐教授は同日、フェイスブックで「昨年10月に韓国の国会議員が独島を訪問したことについて新藤議員は公開的に『韓国側は単に'私たちのものだ'と話すばかりで日本側の領有権主張根拠に対して韓国領有権の正当性を見せられずにいる』と妄言を吐いた」と抗議の手紙を送ることになった契機を説明した。
徐教授は「韓国領有権の正当性を正確に知らせるために独島が韓国の領土である理由について日本語の資料を同封した」とし、「よく読んで独島について少し勉強するように忠告した」と明らかにした。
新藤義孝「楽しみに待ってるのだが手紙が届か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