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미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 보장 문제 담당)이 5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대북) 제재의 강화를 모색한다」라고 해 「비핵화없이는 가혹한 경제 제재가 완화될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FOX 비즈니스 방송의 인터뷰로다.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이 결렬한 후, 대북 강경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볼튼 보좌관은 이 날, 「북한은 여전히 많은 핵능력을 숨기고 있다」라고 해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의 제재 해제 요구를 받아 들였다고 하면, 북한에 라이프라인을 건네주어 경제적으로 한숨 돌릴 기회를 주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미국은 북한이 과거에 미국 정부에 판 것 같은 작은 말을 또 사는 생각은 없다」라고 해 「북한은 스스로의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북한이 일찌기 미국 정부를 상대에게 사용한 비핵화 카드를 다시 내면 거부한다고 하는 예고다.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빅 거래」, 즉 생물화학 병기까지 포함한 완전한 비핵화 제안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요구가 된다.
베트남·하노이에서 개최된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장에 있던 볼튼 보좌관은, 회담의 결렬 후, 대북 압력의 선두에서 움직이고 있다.워싱턴 포스트(WP)는 4일, 「볼튼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NSC에 표를 누르고 있다」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해, 볼튼 보좌관에 주목했다.여기에 따른과 볼튼 보좌관은 케리 대통령 수석 보좌관과 마티즈 국방장관이 연달아 물러난 것으로 부상했다고 하는 것이다.또, 트럼프 대통령이 장문의 보고서를 읽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좋아하지 않고, 볼튼 보좌관이 「막대한 권한(vast power)」를 가지게 되었다고도, 동지는 전했다.과거에 네오 콘이었던 볼튼 보좌관이 대북 교섭의 전면에 등장해, 미 · 북 교섭이 재개되는 조건도 크게 높아졌다고 하는 견해가 많다.
볼튼 보좌관은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북한의 밝은 경제적 미래를 활용하는 것을 결심하면(트럼프 대통령은) 또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해 「트럼프 대통령이 열린 문을 북한이 통과할지 어떨지는 북한에 걸려 있다」라고 말했다.
볼튼 보좌관은 대북 제재 강화안에 관련, 3일에 FOX 뉴스, CBS, CNN에 출연해, 「선박간이 옮겨 실어가 할 수 없게 한층 더 압력을 강화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해 「타국과도 대북 압력의 강화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북한선의 접촉은 허락하지 않는다 (`·ω·′) 키릭
ボルトン米大統領補佐官(国家安全保障問題担当)が5日(現地時間)、「北朝鮮が非核化をしない場合、我々は(対北朝鮮)制裁の強化を模索する」とし「非核化なしには過酷な経済制裁が緩和さ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強調した。FOXビジネス放送のインタビューでだ。
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が決裂した後、対北朝鮮強硬発言を続けているボルトン補佐官はこの日、「北朝鮮は依然として多くの核能力を隠している」とし「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でトランプ大統領が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の制裁解除要求を受け入れたとすれば、北朝鮮にライフラインを渡して経済的に息をつく機会を与えたはず」と主張した。また「米国は北朝鮮が過去に米国政府に売ったような小さな馬をまた買う考えはない」とし「北朝鮮は自らの戦略を見直すべき」と要求した。北朝鮮がかつて米国政府を相手に使った非核化カードを再び出せば拒否するという予告だ。したがってトランプ大統領が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で提案した「ビッグディール」、すなわち生物化学兵器まで含む完全な非核化提案を受け入れるべきという要求になる。
ベトナム・ハノイで開催された2回目の米朝首脳会談場にいたボルトン補佐官は、会談の決裂後、対北朝鮮圧力の先頭で動いている。ワシントンポスト(WP)は4日、「ボルトン補佐官がトランプ大統領のNSCに印を押している」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ボルトン補佐官に注目した。これによると、ボルトン補佐官はケリー大統領首席補佐官とマティス国防長官が相次いで退いたことで浮上したということだ。また、トランプ大統領が長文の報告書を読んだり専門家との相談を好まず、ボルトン補佐官が「莫大な権限(vast power)」を持つことになったとも、同紙は伝えた。過去にネオコンだったボルトン補佐官が対北朝鮮交渉の前面に登場し、米朝交渉が再開される条件も大きく高まったという見方が多い。
ボルトン補佐官は「金正恩委員長が(トランプ大統領が提案した)北朝鮮の明るい経済的未来を活用することを決心すれば(トランプ大統領は)また会う準備ができている」とし「トランプ大統領が開けた扉を北朝鮮が通過するかどうかは北朝鮮にかかっている」と語った。
ボルトン補佐官は金委員長がハノイから北京を経由せず平壌(ピョンヤン)に直行したことについても触れた。ボルトン補佐官は「金正恩委員長は会談前まで、帰途に北京で習近平国家主席と会ってから平壌に戻ることを望んだはず」とし「平壌直行には意味がある」と話した。
ボルトン補佐官は対北朝鮮制裁強化案に関連、3日にFOXニュース、CBS、CNNに出演し、「船舶間の積み替えができないようさらに圧力を強化することを考えている」とし「他国とも対北朝鮮圧力の強化について協議中」と伝えた。
韓国と北朝鮮船の接触は許さない (`・ω・´)キリ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