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에 저항해 1919년에 일어난 독립 운동 「3·1 운동」에서 100년을 맞이한 1일, 한국의 시민 단체 「우리학쿄(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의 회」라고 일본의 시민 단체 「일·북 협회」 「일한 민중 연대 전국 네트워크」 「재일 한국민주통일 연합」이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에 대해서 식민지 지배를 사죄해,재일 코리안에게의 탄압을 중지하도록 요구했다.
【참고】
일·북 협회(에 나비 협회)는,민단이나재일 한국인등이한국을 지지해,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에 입각하지 않는 정치체제를 비판하고 있는 것에 반대하는친북한의 운동중에서, 일본안의 공산주의에 친화적인 사람들에 의해서1955년에 결성되었다정치단체이다.
【ソウル聯合ニュース】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に抵抗して1919年に起きた独立運動「三・一運動」から100年を迎えた1日、韓国の市民団体「ウリハッキョ(わが学校)と子どもたちを守る市民の会」と日本の市民団体「日朝協会」「日韓民衆連帯全国ネットワーク」「在日韓国民主統一連合」が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記者会見を開き、日本の安倍晋三首相に対して植民地支配を謝罪し、在日コリアンへの弾圧を中止するよう求めた。
【参考】
日朝協会(にっちょうきょうかい)は、民団や在日韓国人らが韓国を支持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民主主義に立脚しない政治体制を批判していることに反対する親北朝鮮の運動の中から、日本の中の共産主義に親和的な人々によって1955年に結成された政治団体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