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발족으로부터 1년 10개월째를 맞이한 한국의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정책 중 대북·외교·복지정책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우세하지만, 경제·고용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를 웃도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 조사 회사의 한국 갤럽은 1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6~28일에 실시하는 것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분세권의 정책에의 평가를 물었는데,대북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59%, 부정적 평가는 29%였다.외교 정책과 복지정책도 긍정적 평가가 각각 52%, 54%로, 부정적 평가를 웃돌았다.
한편, 경제정책은 부정적 평가가 61%과 긍정적 평가(23%)의 2배에 올랐다.고용 노동 정책도 부정적 평가가 59%로 긍정적 평가(26%)를 웃돌았다.
지지하는 이유는 「북쪽과의 관계 개선」(26%), 「외교를 잘 하고 있는 것」(11%),「서민을 위한 맞붙어, 복지의 확대」(9%)등이 올랐다.불지지의 이유는 「경제·국민 생활 문제의 해결이 불충분」(40%) 등.
어제의 미 · 북 결렬이 지와지와 오는 것은 지금부터?w
【ソウル聯合ニュース】発足から1年10カ月目を迎えた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政策のうち対北朝鮮・外交・福祉政策に対し肯定的評価が優勢だが、経済・雇用政策については否定的評価が肯定的評価を上回る世論調査結果が出た。
世論調査会社の韓国ギャラップは1日、全国の有権者1002人を対象に先月26~28日に実施したに調査結果を発表した。
文政権の政策への評価を尋ねたところ、対北朝鮮政策に対する肯定的評価は59%、否定的評価は29%だった。外交政策と福祉政策も肯定的評価がそれぞれ52%、54%で、否定的評価を上回った。
一方、経済政策は否定的評価が61%と肯定的評価(23%)の2倍に上った。雇用労働政策も否定的評価が59%で肯定的評価(26%)を上回った。
文大統領の支持率は49%で前週から4ポイント上昇した。不支持率は42%だった。
支持する理由は「北との関係改善」(26%)、「外交をよくやっていること」(11%)、「庶民のための取り組み、福祉の拡大」(9%)などが挙がった。不支持の理由は「経済・国民生活問題の解決が不十分」(40%)など。
昨日の米朝決裂がジワジワくるのはこれから?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