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한국으로부터 「반미」가 사라졌어? 「계산된 반미 실종 사건」추적기(2)
2019년 02월 25일 10시 42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작년 남북 정상회담과 사상최초째라고의 싱가폴미 · 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반미 데모는 급격하게 퇴조했다.트럼프 정부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꽤 무리하게 끌어올리라고 요구해 주권국가의 자존심에 접했을 때도 반미 세력의 반응은 예상보다 얇았다.
이러한 태도 변화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주요국 대사를 역임한 전직 고위 외교관은 「반미 진영이미 · 북 2번째의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반미 세력이 북한의 전략에 의해 「이심전심의 주파수 맞추어」를 하고 있다라는 분석도 있다.북한 노동당은 작년 4월의 당중앙위 전원 회의에서, 핵실험 중지를 선언하면서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 노선」이라고 분명히 했다.경제 건설을 위해서는 미국과의 종전 선언, 평화 협정, 국교 정상화가 필요하다면 남쪽의 반미 진영에 공개적 메세지를 보냈다고 하는 것이다.한국 사회의 반미 세력이 향후도 은인자중 할까는 의문이다.열쇠는 27~28일, 베트남·하노이에서 열리는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에서 획기적인 진전이 있다 화도인가다.종전 선언을 하는 경우, 반미 세력은 하는 김에 한국 정부에는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미국에는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해 올 것이다.하노이 담판이 불발이 되면 트럼프에 책임을 전가해 격렬한 반미 데모를 재개할 수도 있다.한국 사회의반미 세력은 사라진 것이 아니고, 단지 일시적으로 잠복 하고 있을 뿐(만큼)이라고 하는 것이다.하노이 회담 이후, 반미 세력이 어떻게 변모하는지 주시해야 하는 시국이다.
결국, 북한의 지령으로 움직이고 있는 무엇보다의 증거야 www
【コラム】韓国から「反米」が消えた? 「計算された反米失踪事件」追跡記(2)
2019年02月25日10時4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昨年南北首脳会談と史上初めてのシンガポール米朝首脳会談を契機に反米デモは急激に退潮した。トランプ政府が駐韓米軍防衛費分担金をかなり無理に引き上げろと要求して主権国家の自尊心に触れた時も反米勢力の反応は予想よりも薄かった。
このような態度変化はどう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主要国大使を歴任した前職高位外交官は「反米陣営が米朝2回目の首脳会談を控えて戦略的計算をしたようだ」と解説した。トランプが今回の会談で北朝鮮の念願である終戦宣言を破格的に受容するの待ち焦がれているところにトランプをあえて刺激する必要はないと左派が緻密に計算したという分析だ。昨年6月、トランプは金正恩を若くて有能な指導者と持ち上げ、韓米軍事演習を縮小・延期した。駐韓米軍縮小説を流して反米陣営の歓心を買うのに充分だった。それぞれ腹の中は違うかもしれないが、結果的に呉越同舟ともいえる戦略的提携が行われたようなものだ。
反米勢力が北朝鮮の戦略により「以心伝心の周波数合わせ」をしているとの分析もある。北朝鮮労働党は昨年4月の党中央委全員会議で、核実験中止を宣言しながら「社会主義経済建設に総力を集中することがわが党の戦略的路線」と明らかにした。経済建設のためには米国との終戦宣言、平和協定、国交正常化が必要だと南側の反米陣営に公開的メッセージを送ったということだ。韓国社会の反米勢力が今後も隠忍自重するかは疑問だ。カギは27~28日、ベトナム・ハノイで開かれる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で画期的な進展があるかどうかだ。終戦宣言が行われる場合、反米勢力はついでに韓国政府には国家保安法の廃止を、米国には在韓米軍撤収を求めてくるだろう。ハノイ談判が不発になればトランプに責任を転嫁して激烈な反米デモを再開することもできる。韓国社会の反米勢力は消えたわけではなく、単に一時的に潜伏しているだけということだ。ハノイ会談以降、反米勢力がどのように変貌するのか注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局だ。
結局、北朝鮮の指令で動いてる何よりの証拠じゃん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