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북한 미사일 개발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부터의 선물로부터 시작된(3)
2019년 02월 22일 16시 20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북한이 미국을 베트남·하노이의 회담장에 호출할 수 있던 힘의 근원은, 73년 제 4차 중동 전쟁 당시에 이집트에 공군 조종사를 파병하면서 사다트 대통령으로부터 입수한 스커드 B미사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북한 미사일 기술 축적의 개시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사다트·이집트 대통령이 북한에 제공한 스커드 B미사일이라고 하는 사실은 역사의 아이러니는 아닐까.
그것을 말한다면 김대중의 노벨상과 교환에 북한에 건네준 핵개발자금일 것이다에 w
【中央日報】いや金大中ではないの?w
【コラム】北朝鮮ミサイル開発はノーベル平和賞受賞者からの贈り物から始まった(3)
2019年02月22日16時20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北朝鮮が米国をベトナム・ハノイの会談場に呼び出すことができた力の源は、73年第4次中東戦争当時にエジプトへ空軍操縦士を派兵しながらサダト大統領から入手したスカッドBミサイルだといえる。北朝鮮ミサイル技術蓄積の開始がノーベル平和賞受賞者であるサダト・エジプト大統領が北朝鮮に提供したスカッドBミサイルという事実は歴史のアイロニーではないだろうか。
それを言うなら金大中のノーベル賞と引き換えに北朝鮮に渡した核開発資金だろうに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