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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 · 북 정상회담 전날…「슈퍼 강경파」볼튼 보좌관이 서울 방문

2019년 02월 22일 10시 53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7~28일에 베트남·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회 미 · 북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존·볼튼 미국가 안전 보장 문제 담당 대통령 보좌가 방한할 예정이라고 하는 것을 21일, 한국 정부당국자가 밝혔다.이 당국자는 「볼튼 보좌관이 26 일경에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해, 「특히 미 · 북 정상회담의 의제나미국측의 대응방안안등을 한국측에 설명해, 최종 조정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볼튼 보좌관은 방한 기간에 정의용청와대 국가 안보실장등과 회담하는 것이라고 예측된다.

볼튼 보좌관의 방한은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해서 하노이로 향하는 것과 동시기다.대통령의 옆에서 정상회담에 해당되는핵심적 요인이 「현장」대신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다른 당국자는 「볼튼 보좌관은 21일에 시작한미 · 북 실무 접촉의 결과등을 한국측에 설명한 후 하노이로 향하는지, 한국에 머물어 현장의 정보를 전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귀엣말했다.또, 「현재의 현장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교섭 전권이 위임된 스티븐·비간 국무성 대북 특별 대표가 관리하고 있다」라고 해, 「교섭 담당자는 현장에 집중해,볼튼 보좌관은 한국과의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분담했을지도 모르다」라고 덧붙였다.볼튼 보좌관은 미국내에서는 슈퍼 강경파에서 불리는 대북 강경파이지만, 그 점을 생각하면 대북 교섭 라인에서는 한 걸음 물러나고 있는 것이다.



미국측은 대응 법안도 설명하지 않고,

핵심적 요인도 가지 않고,

미 · 북 실무 접촉의 결과도 설명하지 않고,

한국과의 소통의 창구도 폐쇄했다w
한국인과 이야기하는 것 등 없다고인가?www


아, 하리스 대사의 기자 회견의 일정은 정해졌어?w



昨日のボルトン記事www

第2回米朝首脳会談前日…「スーパー鷹派」ボルトン補佐官がソウル訪問

2019年02月22日10時5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7~28日にベトナム・ハノイで開かれる第2回米朝首脳会談を控え、ジョン・ボルトン米国家安全保障問題担当大統領補佐が訪韓する予定だということを21日、韓国政府当局者が明かした。この当局者は「ボルトン補佐官が26日頃にソウルに来る予定」とし、「特に米朝首脳会談の議題や米国側の対応方案などを韓国側に説明し、最終調整するだろう」と説明した。ボルトン補佐官は訪韓期間に鄭義溶青瓦台国家安保室長などと会談するものと予測される。 

  ボルトン補佐官の訪韓は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が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との会談のためにハノイへ向かうのと同時期だ。大統領の側で首脳会談に当たるような核心的要人が「現場」の代わりに韓国を訪れるということだ。 

  これについて他の当局者は「ボルトン補佐官は21日に始まった米朝実務接触の結果などを韓国側に説明した後ハノイへ向かうか、韓国に留まって現場の情報を伝える可能性もある」と耳打ちした。また、「現在の現場はトランプ大統領から交渉全権を委任されたスティーブン・ビーガン国務省対北朝鮮特別代表が取り仕切っている」とし、「交渉担当者は現場に集中し、ボルトン補佐官は韓国との疎通の窓口として役割を分担したのかも知れない」と付け加えた。ボルトン補佐官は米国内ではスーパー鷹派で呼ばれる対北朝鮮強硬派だが、その点を考えると対北朝鮮交渉ラインでは一歩退いているということだ。 



米国側は対応法案も説明しないし、

核心的要人も行かないし、

米朝実務接触の結果も説明しないし、

韓国との疎通の窓口も閉鎖したんだなw
韓国人と話すことなど無いってか?www


あ、ハリス大使の記者会見の日取りは決まった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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