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텐황이 처음으로 회견하는 외국의 고위 요인은 트럼프 대통령에?
2019년 02월 21일 14시 52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26일에 일본을 국빈 방문하면 일본 미디어의 NHK가 20일, 알렸다.
NHK는 이 날, 요전날 행해진 일·미 수뇌 전화 회담에서 아베 신조 수상은 황태자가 금년 5월 1일에 천황에 즉위 하는 것을 근거로 해 트럼프 대통령에 방일을 요청하면, 트럼프 대통령도 이것에 응할 생각을 나타내, 5월 26~28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굳어졌다고 전했다.
이것에 수반해, 트럼프 대통령이, 신텐황이 즉위 후에 처음으로 회견하는 외국의 수뇌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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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韓国人には会わない
新天皇が初めて会見する外国の高位要人はトランプ大統領に？
2019年02月21日14時52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が５月２６日に日本を国賓訪問すると日本メディアのＮＨＫが２０日、報じた。
ＮＨＫはこの日、先日行われた日米首脳電話会談で安倍晋三首相は皇太子が今年５月１日に天皇に即位することを踏まえてトランプ大統領に訪日を要請すると、トランプ大統領もこれに応じる考えを示し、５月２６～２８日に日本を訪問することが固まったと伝えた。
これに伴い、トランプ大統領が、新天皇が即位後に初めて会見する外国の首脳になる見通しだ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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