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자위대의 국제 행사에 한국 해군 참가에 레이더-문제 후 처음으로
2019년 02월 20일 11시 25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에서 열리는 해상 자위대 주최의 국제 행사에 한국 해군의 간부가 참가하면, 아사히 신문이 20 일보 자타.
보도에 의하면, 도쿄의 해상 자위대 간부 학교는 25일, 18개국의 해군 대학교관외를 불러 「아시아 태평양 제국 해군 대학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세미나에 한국 해군 중령 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 12월에 한일간에 레이더-문제가 있던 후, 방위 교류가 공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당시 , 일본 방위성은 한국 해군의 구축함 「광개토대왕」이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주장했다.한국군은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하지 않고, 오히려 일본 초계기가 저공 위협 비행을 했다고 반론했다.양국의 주장은 평행선을 더듬어, 접점을 발견해 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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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自衛隊の国際行事に韓国海軍参加へ…レーダー問題後初めて
2019年02月20日11時25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で開かれる海上自衛隊主催の国際行事に韓国海軍の幹部が参加すると、朝日新聞が20日報じた。
報道によると、東京の海上自衛隊幹部学校は25日、18カ国の海軍大学教官らを招いて「アジア太平洋諸国海軍大学セミナー」を開催する。このセミナーに韓国海軍中佐1人が参加する予定だ。
昨年12月に韓日間でレーダー問題があった後、防衛交流が公表さ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当時、日本防衛省は韓国海軍の駆逐艦「広開土大王」が海上自衛隊の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主張した。韓国軍は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せず、むしろ日本哨戒機が低空威嚇飛行をしたと反論した。両国の主張は平行線をたどり、接点を見いだせなかった。
一方、岩屋毅防衛相は韓日間の防衛協力が改善する兆しが表れていると述べた。岩屋防衛相は19日の記者会見で、韓国側から目につく反応はないとし、「疎通を図る環境が徐々に作られている」と主張したと、日本メディアは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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