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주한미군을 낮게 평가하는 트럼프 대통령
2019년 02월 20일 10시 5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그러나 군사 카드는 경제·외교와는 달라 한 번 사용하면 퇴보를 할 수 없는 「불가역적 조치」다.제재는 일시적으로 완화해도 또 강화할 수 있는 가역적 방법이다.그러나 주한미군은 철수하면 그것으로 마지막이다.주한미군이 떠난 히라사와에게는 맨션이나 상점이 들어가, 두 번 다시 들어 올 수 없다.그런데도 미국이 또 돌아오려고 하면, 중국이 전력으로 저지하려고 할 것이다.합동 연습의 일시 중단은 아직 하지도, 비핵화의 입구에서 주한미군의 철수에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은,주한미군이 북한을 상대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교섭력을 가지고 있을까를 너무 모르는다.
주한미군이 하나 더 아름다운 이유는 중국이기 때문에다.트럼프 정권은 지금 중국을 상대에게 경제와 안보의 양면에서 압력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남지나해를 수중에 넣으려고 하는 중국을 힘으로 막는 것은 전임의 오바마 정권에 이어 트럼프 정권도 같다.이번 달 11일, 남지나해의 스프라트리 제도(난사제도) 바다를 미 이지스 구축함 2척이 이것 봐서가 해에 통과했다.중국은 남지나해에서는 영해화에 나서, 동중국해에서는 일본과의 육 박전을 불사했지만, 한반도 일대에서는 그것이 용이하지 않다.한반도에 미국의 륙·해·공군이 있다부터다.만일의 경우에는 미 항공 모함이 사이카이(소헤, 황해)에 진입하는 일도 있다.주한미군은 존재 그 자체가 북동 아시아에서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막는 참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을 싸게 매도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주한미군을 끌어올리고 주일미군에게 맡기는 순간,한국이라고 하는 동맹도 사라져
최·볼곤/국제 외교안보 팀장
그런 일 말해도, 문 재인은 배반해 북한을 지원하고 있고
중국에 대해서도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있는야.
주한미군을 무가치로 한 것은 한국 자신이지요에.
【コラム】在韓米軍を低く評価するトランプ大統領
2019年02月20日10時5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しかし軍事カードは経済・外交とは違って一度使えば後戻りができない「不可逆的措置」だ。制裁は一時的に緩和してもまた強化できる可逆的方法だ。しかし在韓米軍は撤収すればそれで終わりだ。在韓米軍が去った平沢にはマンションや商店が入り、二度と入っ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それでも米国がまた戻ってこようとすれば、中国が全力で阻止しようとするだろう。合同演習の一時中断はまだしも、非核化の入口で在韓米軍の撤収に言及したトランプ大統領は、在韓米軍が北朝鮮を相手にどれほど美しい交渉力を持っているかをあまりにも分かっていない。
在韓米軍がもう一つ美しい理由は中国のためだ。トランプ政権はいま中国を相手に経済と安保の両面で圧力作戦を駆使している。南シナ海を手中に収めようとする中国を力で防ぐのは前任のオバマ政権に続いてトランプ政権も同じだ。今月11日、南シナ海のスプラトリー諸島(南沙諸島)沖を米イージス駆逐艦2隻がこれ見よがしに通過した。中国は南シナ海では領海化に乗り出し、東シナ海では日本との肉迫戦を辞さなかったが、韓半島一帯ではそれが容易でない。韓半島に米国の陸・海・空軍があるからだ。いざという時には米空母が西海(ソヘ、黄海)に進入することもある。在韓米軍は存在そのものが北東アジアで中国の軍事的膨張を防ぐ塹壕だ。
トランプ大統領は在韓米軍を安く売り払うべきでない。在韓米軍を引き上げて在日米軍に任せる瞬間、韓国という同盟も消え、非核化を牽引する最終的な手段も消え、中国を牽制する橋頭堡も消える。Do the Math!
チェ・ビョンゴン/国際外交安保チーム長
そんなこと言っても、文在寅は裏切って北朝鮮を支援してるし
中国に対しても土下座してるじゃん。
在韓米軍を無価値にしたのは韓国自身でしょ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