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발동 사례로서 이하의 것이 있다(발동전에 스스로 국외에 퇴거한 사람은 불기재.덧붙여일본에 있고는 발동했을 때의 상당수는 발동전에 당사자는 일본으로부터 출국하고 있다).
- 1973년 - 대한민국(한국)의 1등 서기관·김동운 일금병찬.김대중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경시청이 출두를 요구했지만 거부되었기 때문에.
- 2006년 3월 - 주일 본국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의 남성 외교관.자신이 소유하는미나미아자부의 빌딩의 일실을 폭력단에 대여 해, 담보로 해서 합계 약4000만엔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그 방은바카라 도박에 이용되고 있어2005 연 10월에 적발되고 있었다[5].
- 2006년 4월 - 인도 대사관의 경비 담당 남성 기능원.대사관에비자 신청에 방문한, 일본인 여성에 대한강제 외설 용의[6].
- 2012년 6월 - 시리아의무하마드·알·하바슈 주일특명 전권대사.스즈키 토시로 재시리아 일본 특명 전권대사가 시리아 정부로부터 지정을 받은 것에의 대항 조치[7].
ペルソナ・ノン・グラータ発動事例
日本での発動事例として以下のものがある(発動前に自ら国外に退去した者は不記載。なお、日本においては発動した際の多くは発動前に当人は日本から出国している)。
- 1973年 - 大韓民国(韓国)の1等書記官・金東雲こと金炳賛。金大中事件に関与した疑いで、警視庁が出頭を求めたが拒否されたため。
- 2006年3月 - 駐日本国コートジボワール大使館の男性外交官。自身が所有する南麻布のビルの一室を暴力団に貸与し、見返りとして計約4000万円を受け取っていたため。その部屋はバカラ賭博に利用されており、2005年10月に摘発されていた[5]。
- 2006年4月 - インド大使館の警備担当男性技能員。大使館にビザ申請に訪れた、日本人女性に対する強制猥褻容疑[6]。
- 2012年6月 - シリアのムハンマド・アル・ハバシュ駐日特命全権大使。鈴木敏郎在シリア日本特命全権大使がシリア政府から指定を受けたことへの対抗措置[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