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5월말·6월말의 연속 방일 추진 「신텐황이 맞이하는 첫 국빈」될까
2019년 02월 18일 11시 5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26~28일에 일본을 공식 방문할 방향으로 일·미 정부가 일정 조정에 들어갔다고 산케이신문이 18일, 알렸다.
현·아키히토 천황이 4월 30일에 퇴위 해 5월 1일에 덕인황태자가 즉위 하는 것을 받아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이 실현되었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신텐황이 맞이하는 첫 국빈이 될 전망이다.여기에는 신텐황의 즉위를 일·미 동맹 강화의 계기로 하고 싶다고 하는 아베 신조 수상의 내심이 반영되고 있다고 하는 분석이다.
산케이 보도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6월 28~29일에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에도 참가할 예정이다.미국 대통령의 일정으로서는 극히 이례가 되는, 한달 2회의 방일이다.
↓너는 부르지 않다
トランプ大統領、5月末・6月末の連続訪日推進…「新天皇が迎える初めての国賓」なるか
2019年02月18日11時5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が5月26~28日に日本を公式訪問する方向で日米政府が日程調整に入ったと産経新聞が18日、報じた。
現・昭仁天皇が4月30日に退位して5月1日に徳仁皇太子が即位することをうけ、トランプ大統領の訪日が実現した場合、トランプ大統領は新天皇が迎える初めての国賓になる見通しだ。ここには新天皇の即位を日米同盟強化の契機にしたいという安倍晋三首相の内心が反映されているという分析だ。
産経報道によると、トランプ大統領は6月28~29日に大阪で開催される20カ国・地域(G20)首脳会議にも参加する予定だ。米国大統領の日程としてはきわめて異例となる、ひと月2回の訪日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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