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문 「트럼프 대통령, 문대통령의 조언에 따르면 오판」
2019년 02월 17일 13시 1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미국내에서 염려 섞인 소리가 나와 있다.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14일, 칼럼니스트의 죠슈·로긴씨 문장을 통해 「북한의 실질적인 약속이 없는 상태로의 경제 제재 완화는 「오판」이 될 것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로긴씨는, 「의회가 문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에 북한에 도착해 경고한다」라고 하는 제목의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교섭 방식을 비난 했다.트럼프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문대통령까지 정리해 비난 했다.
로긴씨는 트럼프 정권이 한국의 문 재인정권이 잘못된 조언에 따라서 있다고 주장했다.로긴씨는 「한국은 성급하게 북한의 경제 제재 완화를 도우려 하고 있다.트럼프 정권이 서울의 잘못된 조언의 길에 따라서 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라고 했다.
게다가로 「트럼프 대통령이 반복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던 과거의 실패와 닮은 패턴에 진행되고 있다.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핵을 방폐한다고 하는 실질적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기 위해」라고 지적했다.
로긴씨는 「북한을 부추겨 간신히 얻은 것은 마지막도 보이지 않고 불투명한 군축 교섭.한국이 북한과 경제협력을 시작해 미국의 압력의 효과가 없어지면 북한의 비핵화 동력은 없어진다.있다 사람들은 윈스턴·처칠의 말을 인용해 「장시간의 교섭이 전쟁보다는 좋다」라고 하지만, 이러한 일로는 약간도 하면 북한을 비핵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라고 비판했다.
米紙「トランプ大統領、文大統領の助言に従えば誤判」
2019年02月17日13時1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２回目の米朝首脳会談を控え米国内で懸念まじりの声が出ている。有力日刊紙ワシントンポストは１４日、コラムニストのジョシュ・ローギン氏の文を通じ「北朝鮮の実質的な約束がない状態での経済制裁緩和は『誤判』になるだろう」と強く批判した。
ローギン氏は、「議会が文大統領とトランプ大統領に北朝鮮について警告する」という題名のコラムで、トランプ大統領の対北朝鮮交渉方式を非難した。トランプ大統領だけでなく文大統領までまとめて非難した。
ローギン氏はトランプ政権が韓国の文在寅政権の誤った助言に従っていると主張した。ローギン氏は「韓国は性急に北朝鮮の経済制裁緩和を助けようとしている。トランプ政権がソウルの誤った助言の道に従っていく危険を冒している」とした。
その上で「トランプ大統領が繰り返さないとしていた過去の失敗と似たパターンに進んでいる。北朝鮮の金正恩委員長は核を放棄するという実質的行動を取らずにいるため」と指摘した。
ローギン氏は「北朝鮮をあおってようやく得たものは終わりも見えず不透明な軍縮交渉。韓国が北朝鮮と経済協力を始めて米国の圧力の効果がなくなれば北朝鮮の非核化動力は失われる。ある人たちはウィンストン・チャーチルの言葉を引用し『長時間の交渉が戦争よりは良い』というが、こうしたことではややもすると北朝鮮を非核化できる最後の機会を逃しかねない」と批判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