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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아베 수상은 일본 지식인의 반성을 경청 해야 한다」

[(c) 중앙 일보 일본어판]2019년 02월 08일 10시 10분27

  한국 미디어가, 일본 지식인의 식민 지배에의 반성과 이것을 통한 한일, 아침해(일·북)의 사이의 문제 해결을 재촉하는 성명을 아베 수상이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일간지 「한국 일보」는 8일, 「일본 지식인 「식민 지배 반성」성명, 아베 수상은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한다」라고 하는 제목의 사설로, 「와다 하루키·도쿄대명예 교수등 일본의 진보적 지식인이 6일, 3·1 운동 100주년에 즈음한 시민·지식인의 성명을 발표했다」라고 해, 「그들은 무라야마·칸 담화 등 과거의 일본 정부의 식민지 지배의 반성을 상기시켜, 이러한 역사 인식에 근거해 한일, 아침해의 사이에 남은 문제를 「새로운 기분으로 성실하게 협의해 해결」하도록 재촉했다」라고 전했다.

계속 되어 「식민지 지배의 과오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아베 신조 일본 수상을 필두로 한 보수 자민당 정권이, 역사에 대해서 보다 한층 겸허하게 되어야 한다고 하는 일본 내부의 비판이라고 하는 점으로, 우선 의미가 크다」라고 해 「성명으로 지적하고 있는 대로, 아베 정권은 2010년칸 수상 담화에 포함된 「아픔을 준 측은 잊기 쉽고, 주어진 측은 그것을 용이하게 잊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불평을 재확인하는 것은 당연」이라고 전했다.

  한국 일간지 「국민 일보」도 같은 날, 「아베, 일본 지식인의 고언을 경청 해야 한다」라고 하는 제목의 사설로 「오랫만에 바다를 건너 전해진 일본 지식인의 올바른 역사 인식에 공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해 「북핵폐기를 위해서 한미일이 협조해도 아직 부족할 때에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아베 수상은 일본 지식인의 고언을 경청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와다 하루키, 무라야마 도미이치, 칸 나오토
 지식인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치식인이다 w



    ↓자작 연출 www

일본측 서명자         ※발기인


아라이헌 도쿄대학 명예 교수·성서학

아라이 신이치※ 이바라키 대학 명예 교수·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 센터 공동 대표

이구치화기※ 쿄토부립 대학 명예 교수·일본사

이시자카 코이치※ 릿쿄 대학학준교수·한국 사회론

이시다 유우도쿄대학 명예 교수·정치학

이시야마 히사오 역사 교육자 협의회 회원

리순애 와세다 대학 강사·여성학

이즈미훈 큐슈 대학 교수·한국 정치

이성시※ 와세다 대학 교수·조선사

리종원※ 릿쿄 대학 마나부 교수·국제 정치

판자 울타리 유조 도쿄대학 명예 교수·이슬람학

우물 주위의 낮은 울 카즈유키 영화 감독

이데마고로쿠 작가

이토성언 중앙 대학 명예 교수·사회사상

이노우에 카츠키※ 홋카이도 대학 명예 교수·일본사

이마즈 히로시 설날 아침 닛신문논설부주간

우에스기 사토시 오사카 시립대학 교수

우에다 마사아키 쿄토 대학 명예 교수·일본사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사

우치우미 아이코※ 와세다 대학 대학원 객원 교수·일본-아시아 관계사

오에 겐자부로 작가

오오타 오사무※ 도시샤 대학 교수·조선사

오카모토 아츠시※ 잡지 「세계」편집장

오키우라 와코 모모야마학원 대학 명예 교수

오다가와흥※ 설날 아침 닛신문편집 위원

카스야 켄이치※ 히토츠바시 대학 교수·조선사

카노정 곧※ 와세다 대학 명예 교수·일본사

카노우 미노루기대 요시카즈 학원 대학교수·여성사

카와무라 미나토 문예 평론가·호세 대학 교수

강상중 도쿄대학 교수·정치학

강덕상 시가켄리쓰 대학 명예 교수·조선사

키다 겐이치 야마나시 하데카즈 학원 대학원장·크리스트교학

목 하타 요이치 세이조 대학 교수·국제 관계사

키미지마 카즈히코 서울 대학교수·일본사

김석범 작가

금문자 역사가

코타니왕지 수도 대학·도쿄 교수·인도사

고바야시 토모코 후쿠오카 교육대학준교수·재일 한국인사

코모리 요이치※ 도쿄대학 교수·일본 문학

사카모토 요시카즈※ 도쿄대학 명예 교수·국제 정치

사사가와기승 메이지 대학 교수·국제법

좌고신 잡지 「주간 금요일」발행인

늪지 쿠시 논픽션 작가

시게토오 미야코 도쿄일·북 여성의 모임 간사

시미즈 스미코 일·북 국교 정상화 연락회 대표 위원· 전 참의원 의원

쇼오지 츠토무※ 일본 크리스트교단 목사

신도우 에이치 츠쿠바대학 명예 교수·동아시아 공동체 학회 회장

말 본추자 일·북 우호 촉진 쿄토 부인회의 대표

스즈키 미치히코 독쿄 대학 명예 교수·프랑스 문학

스즈키령자 평화를 실현하는 그리스도자 넷 대표

세키다관웅 아오야마 학원대학 명예 교수·일본 크리스트교단 목사

서경식 작가·도쿄 경제대학 교수

타카기 켄이치 변호사

타카사키종사※ 츠다쥬쿠 대학교수·일본사

타카하시 테츠야 도쿄대학 교수·철학

다나카 히로시 히토츠바시 대학 명예 교수·전후 보상 문제

섬요시후미 아이와 교과서 전국 넷 21 사무국장

조경들※ 치바 대학 교수·조선사

츠루미 šœ스케 철학자

도노무라대 도쿄대학준교수·조선사

나카오굉 쿄토 조형예술 대학 객원 교수

나카츠카 아키라※ 나라 여자대명예 교수·일·북 관계사

나카노 사토시 히토츠바시 대학 교수·역사학 연구회 사무국장

나카무라 마사노리※ 히토츠바시 대학 명예 교수·일본사

나카야마 히로시정메이지 학원 대학 명예 교수·경제학

영구무츠미자 I여성 회의·오사카 회원

나리타 류이치 일본 여자 대학 교수·일본사

박일 오사카 시립대학 교수·경제학

하야시 유우개 메세 대학 교수·조선사

하라 토시오 져널리스트

하리우 이치로 미술 평론가

히구치 유이치 고려 박물관 관장

토비타 유이치 코베 학생 청년 센터 관장

히라카와 히토시 나고야 대학 교수·경제학

후카미 마사카츠 카톨릭 사제

후지사와방šœ 도쿄 경제대학 교수·이탈리아 근대사

등영장 오사카 산업 대학 교수·조선사

후쿠야마 신 긴 시간 포럼 평화·인권·환경 대표

후루타 타케시 고려 야유회 실행 위원회 대표

호테이 사토시박 와세다 대학 교수·조선 문학

마에다 켄지 영화 감독·NPO 법인 하누르하우스 대표이사

마츠오존?※ 쿄토 대학 명예 교수·일본사

미즈노 나오키※ 쿄토 대학 인문과학 연구소 교수·조선사

미타니 타이치로우 정치학자

미나미즈카 신고 호세 대학 교수·세계사 연구소 소장

미야자키 이사무 경제학자· 전 경제기획청 장관

궁 시마 히로시※ 성균관대 마나부 교수·조선사

미야타구 사카에 문필가

미야지 마사토 도쿄대학 명예 교수·일본사

미야타 세츠코※ 역사학자·설날 아침선사 연구회 회장

문경수 리츠메이칸 대학 교수·정치학

모모세 히로시 츠다쥬쿠 대학 명예 교수·국제 관계학

야마구치계2역사 연구자·설날아침 협회 회장

야마자키 토모코 여성사 연구가

야마다 쇼우지※ 릿쿄 대학 학명예교수·일본사

야마무로영남※ 원NHK 해설 위원장

양석일 작가

유정 다이자부로우 토쿄 여자 대학 교수·미국사

요시오카 타츠야 피스 보트 공동 대표

요시자와문수 니가타 국제 정보 대학준교수·조선사

요시노 마코토 토카이대학 교수·조선사

요시마츠 시게루 왕자북 교회 목사

요시미 요시아키 중앙 대학교수·일본사

이진희 와코 대학 명예 교수·조선사

와다 하루키※ 도쿄대학 명예 교수

총 105명



やかましい、黙れ

韓国メディア「安倍首相は日本知識人の反省を傾聴するべき」

[ⓒ 中央日報日本語版]2019年02月08日 10時10分27

  韓国メディアが、日本知識人の植民支配への反省とこれを通じた韓日、朝日(日朝)の間の問題解決を促す声明を安倍首相が肝に銘じるべきだと主張した。 

  韓国日刊紙「韓国日報」は8日、「日本知識人『植民支配反省』声明、安倍首相は肝に銘じるべき」という題名の社説で、「和田春樹・東京大名誉教授ら日本の進歩的知識人が6日、三・一運動100周年に際した市民・知識人の声明を発表した」とし、「彼らは村山・菅談話など過去の日本政府の植民地支配の反省を想起させ、このような歴史認識に基づいて韓日、朝日の間に残った問題を『新しい気持ちで誠実に協議して解決』するよう促した」と伝えた。 

  続いて「植民地支配の過誤を根本的に否定する安倍晋三日本首相を筆頭とした保守自民党政権が、歴史に対してより一層謙虚になるべきだとする日本内部の批判という点で、まず意味が大きい」とし「声明で指摘している通り、安倍政権は2010年菅首相談話に含まれた『痛みを与えた側は忘れやすく、与えられた側はそれを容易に忘れることは出来ないもの』という文句を再確認するのは当然」と伝えた。 

  韓国日刊紙「国民日報」も同日、「安倍、日本知識人の苦言を傾聴するべき」という題名の社説で「久しぶりに海を渡って伝えられた日本知識人の正しい歴史認識に共感を表示せざるをえない」とし「北核廃棄のために韓米日が協調してもまだ足りないときに韓日関係を悪化させている安倍首相は日本知識人の苦言を傾聴するべきだ」と主張した。


>和田春樹、村山富市、菅直人
 知識人というよりも痴識人だなw



    ↓自作自演www

日本側署名者         ※発起人 


荒井 献 東京大学名誉教授・聖書学

荒井信一※ 茨城大学名誉教授・日本の戦争責任資料センター共同代表

井口和起※ 京都府立大学名誉教授・日本史

石坂浩一※ 立教大学准教授・韓国社会論

石田 雄 東京大学名誉教授・政治学

石山久男 歴史教育者協議会会員

李順愛 早稲田大学講師・女性学

出水 薫 九州大学教授・韓国政治

李成市※ 早稲田大学教授・朝鮮 史

李鍾元※ 立教大学教授・国際政治

板垣雄三 東京大学名誉教授・イスラム学

井筒和幸 映画監督

井出孫六 作家

伊藤成彦 中央大学名誉教授・社会思想

井上勝生※ 北海道大学名誉教授・日本史

今津 弘 元朝日新聞論説副主幹

上杉 聡 大阪市立大学教授

上田正昭 京都大学名誉教授・日本史

内田雅敏 弁護士

内海愛子※ 早稲田大学大学院客員教授・日本―アジア関係史

大江健三郎 作家

太田 修※ 同志社大学教授・朝鮮史

岡本 厚※ 雑誌『世界』編集長

沖浦和光 桃山学院大学名誉教授

小田川興※ 元朝日新聞編集委員

糟谷憲一※ 一橋大学教授・朝鮮史

鹿野政直※ 早稲田大学名誉教授・日本史

加納実紀代 敬和学園大学教授・女性史

川村 湊 文芸評論家・法政大学教授

姜尚中 東京大学教授・政治学

姜徳相 滋賀県立大学名誉教授・朝鮮史

木田献一 山梨英和学院大学院長・キリスト教学

木畑洋一 成城大学教授・国際関係史

君島和彦 ソウル大学教授・日本史

金石範 作家

金文子 歴史家

小谷汪之 首都大学・東京教授・インド史

小林知子 福岡教育大学准教授・在日朝鮮 人史

小森陽一※ 東京大学教授・日本文学

坂本義和※ 東京大学名誉教授・国際政治

笹川紀勝 明治大学教授・国際法

佐高 信 雑誌『週刊金曜日』発行人

沢地久枝 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

重藤 都 東京日朝女性の集い世話人

清水澄子 日朝国交正常化連絡会代表委員・元参議院議員

東海林勤※ 日本キリスト教団牧師

進藤栄一 筑波大学名誉教授・東アジア共同体学会会長

末本雛子 日朝友好促進京都婦人会議代表

鈴木道彦 独協大学名誉教授・フランス文学

鈴木伶子 平和を実現するキリスト者ネット代表

関田寛雄 青山学院大学名誉教授・日本キリスト教団牧師

徐京植 作家・東京経済大学教授

高木健一 弁護士

高崎宗司※ 津田塾大学教授・日本史

高橋哲哉 東京大学教授・哲学

田中 宏 一橋大学名誉教授・戦後補償問題

俵 義文 子どもと教科書全国ネット21事務局長

趙景達※ 千葉大学教授・朝鮮史

鶴見俊輔 哲学者

外村 大 東京大学准教授・朝鮮史

仲尾 宏 京都造形芸術大学客員教授

中塚 明※ 奈良女子大名誉教授・日朝関係史

中野 聡 一橋大学教授・歴史学研究会事務局長

中村政則※ 一橋大学名誉教授・日本史

中山弘正 明治学院大学名誉教授・経済学

永久睦子 I女性会議・大阪会員

成田龍一 日本女子大学教授・日本史

朴一 大阪市立大学教授・経済学

林 雄介 明星大学教授・朝鮮史

原 寿雄 ジャーナリスト

針生一郎 美術評論家

樋口雄一 高麗博物館館長

飛田雄一 神戸学生青年センター館長

平川 均 名古屋大学教授・経済学

深水正勝 カトリック司祭

藤沢房俊 東京経済大学教授・イタリア近代史

藤永 壮 大阪産業大学教授・朝鮮史

福山真劫 フォーラム平和・人権・環境代表

古田 武 高麗野遊会実行委員会代表

布袋敏博 早稲田大学教授・朝鮮文学

前田憲二 映画監督・NPO法人ハヌルハウス代表理事

松尾尊兊※ 京都大学名誉教授・日本史

水野直樹※ 京都大学人文科学研究所教授・朝鮮史

三谷太一郎 政治学者

南塚信吾 法政大学教授・世界史研究所所長

宮崎 勇 経済学者・元経済企画庁長官

宮嶋博史※ 成均館大学教授・朝鮮史

宮田毬栄 文筆家

宮地正人 東京大学名誉教授・日本史

宮田節子※ 歴史学者・元朝鮮史研究会会長

文京洙 立命館大学教授・政治学

百瀬 宏 津田塾大学名誉教授・国際関係学

山口啓二 歴史研究者・元日朝協会会長

山崎朋子 女性史研究家

山田昭次※ 立教大学名誉教授・日本史

山室英男※ 元NHK解説委員長

梁石日 作家

油井大三郎 東京女子大学教授・アメリカ史

吉岡達也 ピースボート共同代表

吉沢文寿 新潟国際情報大学准教授・朝鮮史

吉野 誠 東海大学教授・朝鮮史

吉松 繁 王子北教会牧師

吉見義明 中央大学教授・日本史

李進煕 和光大学名誉教授・朝鮮史

和田春樹※ 東京大学名誉教授

総 10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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