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한미, 방위비 분담금에 합의㏾억 달러 가까운 규모」
2019년 02월 05일 15시 5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미 정부가, 금년의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의 부담분을 결정하는 방위비 분담금 특별 협정(SMA)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미국의 미디어의 CNN 방송이 4일(현지시간), 알렸다.
CNN는 이 날, 국무성 소식통 2명의 말을 인용하고, 이번 SMA 합의에 의해서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10억 달러( 약 1100억엔) 가까운 규모로 확대할 방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이것은 한국이 과거 5년간 부담해 온 연간 약 8억 달러를 웃도는 금액이다.
내년은 11억 달러다, 각오 해 두어라
トランプ「今日のところはｗ」
ＣＮＮ「韓米、防衛費分担金に合意…１０億ドル近い規模」
2019年02月05日15時5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米政府が、今年の在韓米軍駐留費用のうち韓国の負担分を決める防衛費分担金特別協定（ＳＭＡ）で暫定合意したと米メディアのＣＮＮ放送が４日（現地時間）、報じた。
ＣＮＮはこの日、国務省消息筋２人の言葉を引用して、今回のＳＭＡ合意によって韓国が防衛費分担金を１０億ドル（約１１００億円）近い規模に拡大する方向で合意したと伝えた。これは韓国が過去５年間負担してきた年間約８億ドルを上回る金額だ。
来年は11億ドルだ、覚悟しと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