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목은 한국이 심고, 과실은 일본이
2019년 02월 02일 14시 14분
[(c) 중앙 SUNDAY/중앙 일보 일본어판]
돈이 있다 곳에 마음도 시선도 향한다.국제기관은 많지만, 돈을 접하는 국제기관은 지위도 관심도 특별하고, 당시의 한국의 GCF 사무국 유치에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했다.「한국의 쿠데타」라고도 말해져 당시의 오바마 미 대통령은 세계 은행 총재도 한국계인 것에 언급하면서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라고까지 말했다.어쨌든 이것은 당시의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의 「그린 성장」브랜드 효과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그런데 그 후, 한국은 GCF 본부 유치국으로서 무엇을 했는지, 어떠한 리더쉽을 보였는지 모른다.오히려한국의 무관심과 무능에 대한 불만의 소리만이 여기저기에서 들려 왔다.
그런데 , 이러한 틈새에 일본이 남몰래 숟가락을 넣으려 하고 있다.이번 사무국장의 공모에 가장 열심인 것이 일본이라고 한다.일본 정부는 단일 후보를 공모에 내보낸 후, GCF 측에는 「상황을 바라보면서 지원을 낼 가능성도 있다」라고 하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실제, 미국이 내지 않았던 20억 돌을 묻는 문제도 독일이 최근 15억 유로를 추가로 내기로 해 일단락 붙었지만, 그 외는 여전히 구멍 투성이다.이러한 상황으로일본인 사무국장이 나오면 일본이 역할을 이루어 주는 것은이라고 하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ω·`) 모르는이
겨우 20억 달러,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국이 돈을 내면 좋은 것은 아닐까?
【コラム】木は韓国が植えて、果実は日本が…
2019年02月02日14時14分
[ⓒ 中央SUNDAY/中央日報日本語版]
お金があるところに心も視線も向かう。国際機関は多いが、お金を触れる国際機関は地位も関心も特別で、当時の韓国のGCF事務局誘致には世界の耳目が集中した。「韓国のクーデター」とも言われ、当時のオバマ米大統領は世界銀行総裁も韓国系であることに言及しながら「韓国が世界を支配する」とまで言った。とにかくこれは当時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グリーン成長」ブランド効果を受けたのが事実だ。ところがその後、韓国はGCF本部誘致国として何をしたのか、どのようなリーダーシップを見せたのか分からない。むしろ韓国の無関心と無能に対する不満の声ばかりがあちこちで聞こえてきた。
ところが、こうした隙間に日本がこっそりと匙を入れようとしている。今回の事務局長の公募に最も熱心なのが日本という。日本政府は単一候補を公募に送り出した後、GCF側には「状況を眺めながら支援を出す可能性もある」という視線を送っているという。実際、米国が出さなかった20億ドルを埋める問題もドイツが最近15億ユーロを追加で出すことにして一段落ついたが、そのほかは依然として穴だらけだ。こうした状況で日本人事務局長が出てくれば日本が役割を果たしてくれるのではという期待が高まっている。
(´・ω・`)知らんがな
たかが20億ドル、気に入らないなら韓国が金を出せば良い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