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당 의원 「한일의 제휴가 절실 문대통령은 국익이기 때문에 유연한 자세를」
2019년 01월 29일 10시 5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야당·자유 한국당의 카나타케 호시(김·무손) 의원이 29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한일의 제휴가 절실하게 구할 수 있는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북쪽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과 코드를 맞추고, 한미 동맹의 약화와 일본과의 관계 최악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날오전,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위기의 한일 관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인가」로, 「우리의 안전 보장에 대한 최대의 위협인 북핵의 폐기를 위해서,한국과 미국, 일본의 제휴가 언제보다 중요하다
계속 되어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의 유사때, 주일미군과일본 자위대의 후방 지원이 필요다」라고 해 「특히 일본에 있는 유엔의 후방 기지 7개소의 화력을 위해서 북쪽은 침공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같은 당의 정진석(조%·진소크) 의원은 「한일 양국의 관계가 이러한 형태로 진행하는 것은 국가 이익이 되지 않는다」라고 해 「한일 관계는 어려운 현안이 많아, 표면에서는 대립하면서도수면 아래에서는 긴밀히 대화해 왔지만, 최근에는 수면 아래의 대화도 없어졌다」라고 지적했다.
또 「필요한 경우는적과의 동마루도 싫어하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는 적과의 동마루도 싫어하지 않는 것이 외교다
일단, 일본이 적이라고 하는 인식은 있다 응이다.
적의 일본이 한국의 이익이 되는 것을 할 리가 없는데 www
韓国野党議員「韓日の連携が切実…文大統領は国益のため柔軟な姿勢を」
2019年01月29日10時5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野党・自由韓国党の金武星(キム・ムソン)議員が29日、「万が一の事態に備えて韓日の連携が切実に求められる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北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とコードを合わせて、韓米同盟の弱化と日本との関係最悪に向かわせている」と指摘した。
金議員はこの日午前、国会で開かれた討論会「危機の韓日関係、どのように解決するのか」で、「我々の安全保障に対する最大の脅威である北核の廃棄のために、韓国と米国、日本の連携がいつよりも重要だ」と述べた。
続いて「北核を含む韓半島の有事の際、在日米軍と日本自衛隊の後方支援が必要だ」とし「特に日本にある国連の後方基地7カ所の火力のために北は侵攻できなかった」と話した。
同じ党の鄭鎮碩(チョ%ン・ジンソク)議員は「韓日両国の関係がこのような形で進行するのは国家利益にならない」とし「韓日関係は難しい懸案が多く、表面では対立しながらも水面下では緊密に対話してきたが、最近は水面下の対話もなくなった」と指摘した。
また「必要な場合は敵との同床も厭わないのが外交だ」とし「文大統領は自らの立場を固めるために国に愚を犯すようなことをしてはいけない」と指摘した。
>必要な場合は敵との同床も厭わないのが外交だ
一応、日本が敵という認識はあるんだな。
敵の日本が韓国の利益になることをやるはずが無いのに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