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명한 화 제 22화
늑대가 왔다!(늑대와 소년)
♪음성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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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희의 이솝 동화보다 |
있다 마을에,양 사육의 사내 아이가 있었습니다.
오는 날도 오는 날도, 일은 양의 차례(뿐)만.
사내 아이는 진저리가 나 버려, 조금 장난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거기서 사내 아이는, 갑자기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힘들다! 늑대다.늑대다」
마을사람이 놀라고, 달려가 왔습니다.
그것을 보고, 사내 아이는 웃음거리.
며칠인가 하고, 사내 아이는 또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힘들다! 늑대다.늑대다」
마을사람은, 이번도 뛰쳐나왔습니다.
사내 아이는 그것을 보고, 또다시 웃음거리.
그런데 있다 일, 정말로 늑대가 오고, 양의 군을 습격했습니다.
사내 아이는 당황해서,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주었습니다.
「늑대가 왔다! 늑대가 왔다! 정말로 늑대가 왔어!」
그러나 마을사람은, 지입니다.
몇번도 거짓말을 하는 사내 아이를, 아무도 믿으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불쌍하게, 사내 아이 양은, 늑대에게 모두 먹을 수 있어 버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주사내 아이를 한국인이라고 읽어 바꾸어 주세요
世界の有名な話 第22話
オオカミが来た!!(オオカミと少年)
♪音声配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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亜姫のイソップ童話より |
ある村に、ヒツジ飼いの男の子がいました。
来る日も来る日も、仕事はヒツジの番ばかり。
男の子はあきあきしてしまい、ちょっといたずらをしたくなりました。
そこで男の子は、とつぜん大声をあげました。
「たいへんだ! オオカミだ。オオカミだ」
村人がおどろいて、かけつけてきました。
それを見て、男の子は大笑い。
何日かして、男の子はまた大声をあげました。
「たいへんだ! オオカミだ。オオカミだ」
村人は、こんども飛び出してきました。
男の子はそれを見て、またもや大笑い。
ところがある日、本当にオオカミがやってきて、ヒツジの群をおそいました。
男の子はあわてて、叫び声をあげました。
「オオカミが来た! オオカミが来た! 本当にオオカミが来たんだよ!」
けれども村人は、知らんぷりです。
なんどもうそをいう男の子を、だれも信じようとはしなかったのです。
かわいそうに、男の子のヒツジは、オオカミにみんな食べられてしまいました。
このお話しは、うそつきはたとえ本当の事をいっても、だれも信じてくれない事をおしえています。
※注 男の子を韓国人と読み替え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