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문 대학졸업생도 어려운 취직 대학거리에 강요하는 「취직 한파」
2019년 01월 22일 10시 0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중앙 일보가 최근 4년간(2014~2017년)에 한국 교육 개발원이 실시한 고등교육 기관의 취직 통계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4년제 일반 대학의 평균 취직율은 4년간에 64.5%로부터 62.6%에 내렸다.2011년 이후에 가장 낮은 수치다.
동기 사이, SKY 대학의 취직율도 급락했다.서울 대학의 취직율은 2014년의 71.2%로부터 매년 내려감 2017년에는 68.3%가 되었다.동기 사이, 고려대학도 74.2%로부터 68.2%에, 연세 대학도 72.3%로부터 68.7%가 되었다.SKY를 포함한 서울시내의 주된 10대학〔경희(콜히) 대학·고려대학·서강(소간) 대학·서울 대학·서울 시립대학·성균관(손규그) 대학·연세 대학·중앙 대학·한국 외국어 대학·한양(한 얀) 대학〕에 범위를 펼쳐도 69.2%로부터 67.1%에 내리고 있다.취직 조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상위권의 대학도 취직 한파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SKY중 1개에 다니는 취직 활동중의 학생인 이씨(26)는 작년 20사 남짓의 기업에 원서를 보냈지만 반수는 서류 통과마저 할 수 없었다.이씨는 「이전에는 SKY라면 무조건 선택하는 기업도 있었다는 것에, 최근에는 채용하는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서류 합격마저도 간단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조 교수는 「서울에 편중 한 고용이 대졸자의 취직 경쟁을 심화 시키고 있다」라고 해, 「지방에 고용을 옮겨야만 차 있는 노동시장의 파이프에 구멍을 뚫기 쉬워진다」라고 지적했다.
서울에서 취직할 수 없으면, 지방에서 취직하면 좋지 않은가 www
韓国名門大学卒業生も難しい就職…大学街に迫る「就職寒波」
2019年01月22日10時0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中央日報が最近4年間(2014~2017年)で韓国教育開発院が実施した高等教育機関の就職統計調査資料を分析した結果、4年制一般大学の平均就職率は4年間で64.5%から62.6%に下がった。2011年以降で最も低い数値だ。
同期間、SKY大学の就職率も急落した。ソウル大学の就職率は2014年の71.2%から毎年下がり2017年には68.3%になった。同期間、高麗大学も74.2%から68.2%に、延世大学も72.3%から68.7%になった。SKYを含むソウル市内の主な10大学〔慶煕(キョンヒ)大学・高麗大学・西江(ソガン)大学・ソウル大学・ソウル市立大学・成均館(ソンギュングァン)大学・延世大学・中央大学・韓国外国語大学・漢陽(ハンヤン)大学〕に範囲を広げても69.2%から67.1%に下がっている。就職条件が相対的に良い上位圏の大学も就職寒波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いうことだ。
SKYのうち1つに通う就職活動中の学生である李さん(26)は昨年20社余りの企業に願書を出したが半数は書類通過さえできなかった。李さんは「以前はSKYなら無条件に選ぶ企業もあったというのに、最近は採用する人数が少ないから書類合格さえも簡単ではない」と話した。
チョ教授は「ソウルに偏重した雇用が大卒者の就職競争を深化させている」とし、「地方に雇用を移してこそ詰まっている労働市場のパイプに穴を開けやすくなる」と指摘した。
ソウルで就職できなければ、地方で就職すればいいじゃないか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