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상, 「영화 「마르모이」, 한글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때문에) 노력한 선구자에 감동」
2019년 01월 18일 20시 11분
[(c) ISPLUS/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리낙연(이·나골) 수상이 한글 단체 「한국어 가크미」와(과) 함께 영화 「마르모이」(원제)을 감상했다.
「마르모이」는한국어의 사용이 금지되고 있던 1940년대, 문맹의 판스(유·헤진분)가 조선어 학회 대표 정환(윤·게산분)을 만나고 사전을 만들기 위해서 비밀리에 전국의 한국어를 모으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낙연수상은 「마르모이」를 본 감상에 대해 「일제 강점기, 한국어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때문에) 노력하는 선구자의 모습에 감동했다.역사적 사실을 몇개인가 넣어
금지는 되지 않을 것이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이 픽션이 아닌가
한국인은 바보같기 때문에, 믿는 것일까 w
韓国首相、「映画『マルモイ』、ハングルを奪われないために努力した先駆者に感動」
2019年01月18日20時11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の李洛淵(イ・ナギョン)首相がハングル団体「韓国語ガクミ」とともに映画『マルモイ』(原題)を鑑賞した。
『マルモイ』は韓国語の使用が禁止されていた1940年代、文盲のパンス(ユ・ヘジン扮)が朝鮮語学会代表のジョンファン(ユン・ゲサン扮)に出会って辞書を作るために秘密裏に全国の韓国語を集める話を描いた映画。
李洛淵首相は『マルモイ』を見た感想について「日帝強占期、韓国語を奪われないために努力する先駆者の姿に感動した。歴史的事実をいくつか入れて残りはフィクションで作ったが感動を与える。とてもよく作られた映画」と話した。
禁止なんかされてないだろうが
一番肝心な部分がフィクションじゃないか
韓国人は馬鹿だから、信じるんだろう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