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식자 「한미의 의견 대립, 이미 숨길 수 없다」
유산 재단의 블루스·크리그나 상급 연구원은, 한미 동맹 약체화에 대해서, 「정책의 대립이 너무나 몹시, 더 이상 대중에게 숨길 수 없는 곳까지 왔다.한미 양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평가로 더욱 더 의견이 어긋나, 북한의 핵·미사일, 종래형의 위협에 대응하는 정책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크리그나씨는 「한국은 동맹국인 미국과의 가치 중립적인 정책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미국은 군복을 입은 자녀를 사지에 보내 피를 흘려서까지, 지금까지 국제사회에 반항해, 한국을 반복해 공격해 온 북한 정권으로부터 한국을 방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크리그나씨는, 한국이 남북 협력에 힘을 써 미국이 비핵화 교섭을 주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
게다가, 일본과까지 싸우고 있는
일·미를 적으로 돌리고, 한국은 외톨이다 www
米識者「韓米の意見対立、もはや隠せない」
ヘリテージ財団のブルース・クリングナー上級研究員は、韓米同盟弱体化について、「政策の対立があまりにひどく、これ以上大衆に隠すことができないところまで来た。韓米両国は北朝鮮の脅威に対する評価でますます意見が食い違い、北朝鮮の核・ミサイル、従来型の脅威に対応する政策でも差異を見せている」と指摘した。クリングナー氏は「韓国は同盟国である米国との価値中立的な政策を追求すべきではない。米国は軍服をまとった子女を死地に送り血を流してまで、これまで国際社会に反抗し、韓国を繰り返して攻撃してきた北朝鮮政権から韓国を防衛している」と強調した。
クリングナー氏は、韓国が南北協力に力を入れ、米国が非核化交渉を主導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非核化の課題を米国に押し付けたまま、紛争回避と南北関係改善に焦点を合わせた政策を推進している」と述べた。
その上、日本とまで争っている
日米を敵に回して、韓国は独りぼっちだな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