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사는 P-8으로 고도 150 m의 저속 비행을 반복하면?www
기체 자체는초계기 방향인 성능을 추구해 처음부터 개발한 P-1과초계기 방향이 아닌 비행 성능의 여객기를 억지로 전용한 P-8에서는 기체 성능이 상당히 다릅니다.
목적지로 향할 때까지의 고속 순항은 이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초계기는 임무의 형편상, 저공·저속 순항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P-8의 베이스가 된 B.737 BBJ는 기껏해야 번·고속 순항에 의해서 항속 거리를 늘린 타입입니다.
하고 싶다면, 하면 좋지만, 저공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은 기체다 www
참고까지 B737의 MANUAL에 쓰여져 있는 최대 착륙 중량 124000 lbs에 있어서의 Vref이라면 Flap40로 139 kt, Flap30로 143 kt가 됩니다.
Vref=1.23 Vsro이므로 F40에서는 Vsro=113 Kt, F30에서는 116 kt가 됩니다.
또, 1.3 Vs에서는 F40로 147 Kt, F30로 151 kt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B737-400에 대하고는 카테고리 D가 됩니다.
실속하고 해면에 타락하지 마.
또 일본에 구조를 요청응이겠지?www
韓国が買うP-8で高度150mの低速飛行を繰り返すと?www
機体自体は哨戒機向きな性能を追求して一から開発したP-1と、哨戒機向きでない飛行性能の旅客機を無理やり転用したP-8では機体性能が大分違います。
目的地に向かうまでの高速巡航は利点だといえますが、哨戒機は任務の都合上、低空・低速巡航を必要とします。
しかしP-8のベースとなったB.737 BBJは高高度・高速巡航によって航続距離を伸ばしたタイプです。
やりたければ、やれば良いけど、低空飛行には不向きな機体だぞwww
参考までにB737のMANUALに書かれている最大着陸重量124000lbsにおけるVrefですとFlap40で139kt、Flap30で143ktとなります。
Vref=1.23VsroですのでF40ではVsro=113Kt、F30では116ktとなります。
また、1.3VsではF40で147Kt、F30で151ktとなりました。
よって、B737-400においてはカテゴリーDとなります。
失速して海面に墜ちるなよ。
また日本に救助を要請するんだろ?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