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공을 자칭 하는 모집공이, 겨우 1000만엔 미만의 소액을 얻어 만족하는 분
몇십만명의 고용이 없어지고 길거리에 헤매지만
그런데도 일본 기업으로부터 돈을 감아올리는 것이 좋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한국인에게는 지능이 없는 것인지?
自称徴用工がはした金を得て
徴用工を自称する募集工が、せいぜい1000万円未満の少額を得て満足する分
何十万人もの雇用が失われて路頭に迷うが
それでも日本企業からお金を巻き上げた方が良いと本気で思っているのか?
韓国人には知能が無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