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본과 싸우다니 용감하다」일본과 몬테네그로가 최근까지 전쟁을 계속하고 있던 사실이 화제에
1904년 2월, 일본과 러시아와의 사이에 발발한 러일 전쟁.
일본해 해전에서 바르틱크 함대를 물리치는 등 해, 일본이 러시아를 추적해
1905년 9월에 체결된 포츠머스 조약에 의해 강화 했습니다.
실은 러일 전쟁 시점에서, 몬테네그로는 러시아의 관할 통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1905년에 몬테네그로도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있어,
의용병을 주전장의 하나인 만주에 파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본과의 사이에 전투는 행해지지 않았기(위해)때문에,
그 때문에 국제법상, 일본과 몬테네그로는 교전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러일 전쟁 발발로부터 100년 이상이 지난 2006년 6월,
몬테네그로가 독립선언을 했을 때에, 일본 정부는 독립을 승인해,
총리대신과 외무 대신의 특사를 몬테네그로에 파견.
실제로는 휴전이나 강화에 관한 교환은 행해지지 않습니다만,
이 「국교 회복」을, 사실상의 강화로 간주하는 소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계속해 헌법위반이었다www
海外「日本と戦うなんて勇敢だな」日本とモンテネグロが最近まで戦争を続けていた事実が話題に
1904年2月、日本とロシアとの間で勃発した日露戦争。
日本海海戦でバルチック艦隊を破るなどし、日本がロシアを追い詰め、
1905年9月に締結されたポーツマス条約により講和しました。
実は日露戦争時点で、モンテネグロはロシアの管轄統治下にあったため、
1905年にモンテネグロも日本に宣戦布告をしており、
義勇兵を主戦場の1つであった満州に派遣していました。
しかし、実際には日本との間で戦闘は行われなかったために、
その宣戦布告は無視され、講和会議にも招かれておりません。
そのため国際法上、日本とモンテネグロは交戦状態が続いていました。
しかし、日露戦争勃発から100年以上が経った2006年6月、
モンテネグロが独立宣言をした際に、日本政府は独立を承認し、
総理大臣と外務大臣の特使をモンテネグロに派遣。
実際には休戦や講和に関するやり取りは行われていないのですが、
この「国交回復」を、事実上の講和とみなす声もあるようです。
ずーっと継続して憲法違反だったんだな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