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0/07/30)
훈련장의 연못에서 침몰, 조종 하고 있던 하사관 한 명이 사망
29일 오후 1시 50분쯤, 육군 기계화 학교(전라남도 장성군)수상 조종 훈련장에서 조종 교육중이었던 최신형의 K21 보병 전투 장갑차 1대가, 원인 불명의 침수 사고로 가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장갑차를 조종 하고 있던 김·지곤 하사(군조에 상당)=23=가 사망했다.
작년 12월 9일에, 경기도남 한강 일대에서 도하연습을 실시하고 있던 K21 장갑차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이 때문에, K21 장갑차의 부항능력에 문제가 있다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육군의 관계자는 이 날,
침몰한 K21 장갑차에는, 교관 김 하사외, 조교의 이등병이 한 명, 메이커의 사원 한 명 합계 3명이 타고 있었다.침몰때, 두 명은 무사하게 탈출했지만, 김 하사만은 빠져 나갈 수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육군은, 오후 4시 50분쯤에 장갑차의 인양을 끝내 김 하사의 사망을 확인했다.
K21는한국의 독자 기술로 제조된 장갑차로,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어한국군이 보유하는 「명물 병기」의 하나로 거론된다.40밀리 자동포와 7.62밀리 기관총을 탑재하고 있어, 비행중의 헬리콥터를 공격해 떨어뜨리는 능력도 있다.가격은 1대 맞아 대략 30억원( 약 2억 2100만엔).최고 시속 70킬로로 주행 가능하고,「에어백 부양 장치」를 갖추어 수상에서도 시속 7.8킬로까지 낼 수 있다.
8개월 전, 배치 직전↓.
K-21 보병 전투 장갑차..실천 배치 준비 완료
(연합 뉴스 /NAVER 한국어 2009/11/27)
두산 DST, 초출고..헬리콥터 타격 능력 등 최강 전투력 보유
우리의 기술로 만든 보병 전투 장갑차가, 이달 말부터 일선에 배치된다.
(주) 두산 DST(Doosan DST)는 27일 오후, 성주동의 창원 공장에서 군 및 방위 산업 기업 관계자 100명남짓이 참가한 안, 처음으로 양산한 K-21 보병 전투 장갑차의 출고식을 실시했다.
K-21 장갑차는 이 일출고식을 기념해 공장내 시험장에서, 1.6 km의 거리의 트럭을 최고 속력으로 달리는 주행, 경사로를 오르는 등판, 4 m의 깊이의 수심 통과, 포탑을 고정한 상태로 본체를 360도 회전하는 포탑 안정화 등, 4 종류의 단계의 시험을 릴리스 했다.
K-21은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를 위해서 1999년말에 개발에 착수해, 시작품 제작, 운영 평가 및 야전 운용 시험을 거치고, 이달 말, 8대를 시작에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무게가 25 t로 수상에 떠올라서 갈 수도 있는 이 장갑차는, 승무원 3명과 기계화 보병 1개 분대를 탑승할 수 있어 지상에서 시속 70 km, 수상에서 시속 7 km의 최대 속도를 낸다.
주요 무기는 40 mm자동포와 7.62 mm기관총을 장착하고 있고, 향후, 3세대급 국산 대전차미사일을 장착하면 적장갑차는 물론, 전차와 헬리콥터까지 타격이 가능하다.
K-21은, 낮·야간 및 기동중에도 정밀 조준 사격이 가능한 조준거울과 사격 통제 장치, 적화기의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해 생존성을 극대화 하는 적위협 경고 장치와 상호 식별 장치등을 갖추었다.
두산 DST 관계자는 「K-21은 세계 최강으로 선택되는 미국과 러시아의 장갑차보다 화력, 생존성, 전장 관리 능력과 기동력으로 앞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라고 해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워 중동, 동남아시아, 남미등에의 수출에 박차를 더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기계 번역 약간 수정)
배치, 10일 후, 침몰↓.
K21 장갑차, 도하중에 침수
(조선일보 2009/12/19)
한국의 기술로 개발되어 한국군의 「명품」장비의 하나라고 하는 K21 보병 전투 장갑차가, 도하연습을 실시하고 있던 참, 침수에 의해 엔진이 정지해, 장병이 긴급 탈출한다고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에 방위 사업청과 육군이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이번 달 9일오후, 경기도남 한강 일대에서, 육군 제 20 사단에 최근 배치된 K21 장갑차 8대중 3대를 이용해도하의 시험 운용을 실시했는데, 장갑차 1대가 강에 가라앉았다라고 한다.
이 장갑차는,
군관계자는, 「장갑차의조종사의 운전이 미숙했던 일이나, 장갑차의 일부에 결함이 있던 가능성등, 사고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침몰 2개월 후, 「이제 괜찮아 니다」↓.
성능 개량된 K-21 보병 전투 차량“수상 운행 능력 이상 없음”
(아시아 경제 한국어 2010/02/24)
K-21 보병 전투 차량이, 수상 운행 능력 향상 입증 시험으로 최강 전투 차량인 것을 입증했다.
방위 사업청은, 작년에 K-21 보병 전투 차량의 도하시험 운용을 실시하고, 침수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여주남 한강의 도하훈련장에서, 수상 운행 능력 향상 입증 시험을 23일에 실시했다고 분명히 했다.
작년 12월 9일, 육군 20 사단에 배치된 K-21 보병 전투 차량 8대중 3대에 대한 도하시험 운용을 실시하고, 1대가 침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것에, 이 날의 훈련장에서는 불확실한 수중 운용 환경을 고려, 승무원의 안전성 및 수상 운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차원으로서 이번 입증 시험에서는 공기 흡입 방식과 그리르코파담을 보완한 전차를 릴리스 했다.
공기 흡입 방식을, 외부 공기 대신에 엔진 룸의 공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으로써, 흡입구에 물이 들어 와도 엔진이 멈추지 않게 했고, 그리르코파담을 종래의 200 mm에서 300 mm에 높였다. 또, 측면 코파담을 새롭게 설치해, 전차가 4도 정도 기울어도 물이 차체안에 들어 오지 않게 했다.
방위 사업청기동 전력 사업부 장갑차 사업 팀의 환·테오 팀장(대령)은 「수중 장애물로 수상 운행 시험, 최고속도 시험등이 실시되었고,
5개월 후, 다시 침몰.wwww
(朝鮮日報 2010/07/30)
訓練場の池で沈没、操縦していた下士官一人が死亡
29日午後1時50分ごろ、陸軍機械化学校(全羅南道長城郡)水上操縦訓練場で操縦教育中だった最新型のK21歩兵戦闘装甲車1台が、原因不明の浸水事故で沈む事故が発生した。この事故で、装甲車を操縦していたキム・ジゴン下士(軍曹に相当)=23=が死亡した。
昨年12月9日にも、京畿道南漢江一帯で渡河演習を行っていたK21装甲車が沈没する事故が発生。このため、K21装甲車の浮航能力に問題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陸軍の関係者はこの日、「事故当時、K21装甲車は深さ4-5メートル程度の訓練用の池で操縦教育を行っていた。装甲車が突然水に沈んだ原因は、まだ正確に把握できていない」と語った。
沈没したK21装甲車には、教官のキム下士のほか、助教の二等兵が一人、メーカーの社員一人の計3人が乗っていた。沈没の際、二人は無事に脱出したが、キム下士だけは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ものと思われる。陸軍は、午後4時50分ごろに装甲車の引き揚げを終え、キム下士の死亡を確認した。
K21は韓国の独自技術で製造された装甲車で、優れた戦闘能力を備えており、韓国軍が保有する「名物兵器」の一つに挙げられる。40ミリ自動砲と 7.62ミリ機関銃を搭載しており、飛行中のヘリコプターを撃ち落とす能力もある。価格は1台当たりおよそ30億ウォン(約2億2100万円)。最高時速 70キロで走行可能で、「エアバッグ浮揚装置」を備え、水上でも時速7.8キロまで出すことができる。
8か月前、配備寸前↓。
K-21歩兵戦闘装甲車..実践配置準備完了
(聯合ニュース/NAVER 韓国語 2009/11/27)
斗山DST、初出庫..ヘリコプター打撃能力など最強戦闘力保有
私たちの技術で作った歩兵戦闘装甲車が、今月末から一線に配備される。
(株)斗山DST(Doosan DST)は27日午後、聖住洞の昌原工場で軍および防衛産業企業関係者100人余りが参加した中、初めて量産したK-21歩兵戦闘装甲車の出庫式を行った。
K-21装甲車はこの日の出庫式を記念して工場内試験場で、1.6kmの距離のトラックを最高速力で走る走行、傾斜路を上がる登板、4mの深さの水深通過、砲塔を固定した状態で本体を360度回転する砲塔安定化など、4種類の段階の試験をリリースした。
K-21は我が軍の戦闘力強化のために1999年末に開発に着手し、試作品製作、運営評価および野戦運用試験を経て、今月末、8台を始まりに本格量産に入る。
重さが25tで水上に浮かんで行くこともできるこの装甲車は、乗務員3人と機械化歩兵1個分隊が搭乗でき、地上で時速70km、水上で時速7kmの最大速度を出す。
主要武器は40㎜自動胞と7.62㎜機関銃を装着していて、今後、3世代級国産対戦車ミサイルを装着すれば敵装甲車はもちろん、戦車とヘリコプターまで打撃が可能だ。
K-21は、昼・夜間および機動中にも精密照準射撃が可能な照準鏡と射撃統制装置、敵火気の脅威を自動で探知して生存性を極大化する敵脅威警告装置と相互識別装置などを備えた。
斗山DST関係者は「K-21は世界最強に選ばれるアメリカとロシアの装甲車より火力、生存性、戦場管理能力と機動力で先んじたことと評価されている」として「優秀な性能と価格競争力を前面に出して中東、東南アジア、南米などへの輸出に拍車を加える計画」と話した。(機械翻訳 若干修正)
配備、10日後、沈没↓。
K21装甲車、渡河中に浸水
(朝鮮日報 2009/12/19)
韓国の技術で開発され、韓国軍の「名品」装備の一つといわれるK21歩兵戦闘装甲車が、渡河演習を行っていたところ、浸水によりエンジンが停止し、将兵が緊急脱出するという事故が発生した。
18日に防衛事業庁と陸軍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今月9日午後、京畿道南漢江一帯で、陸軍第20師団に最近配備されたK21装甲車8台のうち3台を用い、渡河の試験運用を行ったところ、装甲車1台が川に沈んだという。
この装甲車は、川底の穴に左の履帯がはまって車体が傾き、その際に吸気吸入口から水が流れ込んでエンジンが停止したものと思われる。事故当時、装甲車に乗っていた操縦士ら将兵3人は緊急脱出し、この装甲車は別の装甲車によって牽引されたという。
軍関係者は、「装甲車の操縦士の運転が未熟だったことや、装甲車の一部に欠陥があった可能性など、事故の原因を多角的に分析している」と語った。
沈没2か月後、「もう大丈夫ニダ」↓。
性能改良されたK-21歩兵戦闘車両“水上運行能力異常無し”
(アジア経済 韓国語 2010/02/24)
K-21歩兵戦闘車両が、水上運行能力向上立証試験で最強戦闘車両であることを立証した。
防衛事業庁は、昨年にK-21歩兵戦闘車両の渡河試験運用を実施して、浸水事故が発生した京畿道驪州南漢江の渡河訓練場で、水上運行能力向上立証試験を23日に実施したと明らかにした。
昨年12月9日、陸軍20師団に配備されたK-21歩兵戦闘車両8台のうち3台に対する渡河試験運用を実施して、1台が浸水する事故が発生した。
防衛事業庁は、浸水原因に対して2か月間事故原因を分析し、悪条件の状況での操縦手の対処不十分で発生した、と結論を出した。
これに、この日の訓練場では不確実な水中運用環境を考慮、乗務員の安全性および水上運行能力を向上させる次元として、今回の立証試験では空気吸入方式とグリルコファダムを補完した戦車をリリースした。
空気吸入方式を、外部空気の代わりにエンジンルームの空気を利用する方式に変更することにより、吸入口に水が入ってきてもエンジンが止まらないようにしたし、グリルコファダムを従来の200mmから300mmに高めた。 また、側面コファダムを新たに設置し、戦車が4度程度傾いても水が車体の中に入ってこないようにした。
防衛事業庁機動戦力事業部装甲車事業チームのファン・テオチーム長(大佐)は「水中障害物で水上運行試験、最高速度試験などが実施されたし、試験の結果、水上悪条件の水溜まりでも以上なしに水上運行が可能になった」と説明した。(機械翻訳 若干修正)
5か月後、再び沈没。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