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련도를 헤아리는 하나의 지표인파일럿의 총비행 시간은, 연간 약 130~140시간.약 200시간의 미군이나 영국, 180시간의일본과 비교하면 적지만, 북한(20시간)이나 중국(30시간)과는 자릿수 차이.
이 숫자를 보면 확실히 훈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이 숫자를 전혀 신용할 수 없는 것을 한국 KBS TV가 알렸다.
한국 공군은 과거 12년에 걸쳐서,허위의 비행 시간을 적은 증명서를 발행해 왔다는 것이다.
한국 공군에서는 비행 훈련을 끝낸 후, 컴퓨터에 비행 시간등의 데이터를 박아 관리하고 있지만, 이번 발각된 것은“증가” 등이라고 하는 생쉬운 것으로는 없다.
기장이나 부조종사, 항법사, 교관, 학생등을 구분하지 않는 채, 모두 「기장」으로 해서 증명서를 발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직접 조종 하지 않고,옆에 앉아 있었을 뿐의 승무원에도 이착륙 회수나 조종 회수가 실적으로서 주어지는일을 의미한다.
조종 하고 있지 않아도, 조종 한 경력이 주어진다.
그러한 사정으로부터 위장이 상태화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KBS TV에 의하면, 항법사(네비게이터)로서 수송기를 타고 있던 인물이, 기장으로서 2600시간을 비행했다는 군의 증명서를 받아, 기장의 자격을 가져 동남아시아의 항공 회사에 취직했다고 한다.
민간 여객기의 파일럿에 재취직한 인물이, 실은 기장의 조종을 옆에서 보고 받을 수 있어였다-라고 하는 어쩐지 두려운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이)라고 해도 이
훈련하고 있지 않아도 훈련한 것이 되는 대원.그것과 같이, 정비하고 있지 않아도 정비한 것이 된다고 하는 나쁜 관행이, 연속하는 사고의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空軍の練度を推し量る一つの指標であるパイロットの総飛行時間は、年間約130~140時間。約200時間の米軍や英国、180時間の日本と比べると少ないが、北朝鮮(20時間)や中国(30時間)とはケタ違い。
この数字を見ればしっかり訓練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だが、実はこの数字が全く信用できないことを韓国KBSテレビが報じた。
韓国空軍は過去12年にわたって、虚偽の飛行時間を記した証明書を発行してきたというのだ。
■偽装の常態化
韓国空軍では飛行訓練を終えた後、コンピューターに飛行時間などのデータを打ち込んで管理しているが、今回発覚したのは“水増し”などといった生やさしいものではない。
機長や副操縦士、航法士、教官、学生などを区分しないまま、すべて「機長」として証明書を発行していたのだ。
これは直接操縦せず、横に座っていただけの乗組員にも離着陸回数や操縦回数が実績として与えられることを意味する。
操縦していなくても、操縦した経歴が与えられるのだ。
訓練擬装が行われる背景として指摘されたのが、除隊後の就職活動だ。軍を離れて民間で再就職するとき、パイロットの肩書があれば有利。飛行時間が多ければ民間航空会社への就職も可能だ。
そうした事情から偽装が常態化しているという。
韓国KBSテレビによると、航法士(ナビゲーター)として輸送機に乗っていた人物が、機長として2600時間を飛行したとの軍の証明書をもらい、機長の資格を持って東南アジアの航空会社に就職したという。
民間旅客機のパイロットに再就職した人物が、実は機長の操縦を横で見ていただけだった-という空恐ろしい事態が起きているのだ。
とはいえこの擬装、空軍の軍人にとっては秘密の利権のようなものだという。特権に執着する、そんな軍の慣行をどう考えればいいのだろう。
訓練していなくても訓練したことになる隊員。それと同じく、整備していなくても整備したことになるという悪しき慣行が、連続する事故の原因ともい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