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한 어선 구조 작전,유엔 결의 위반이 의심되는 「구조는 아니고 지원」
2019년 1월 10일,한국구축함에 의한 해상 자위대 초계기에의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 사건에 대해서, 일본에 불성실한 대응을 해도, 어떻게든 넘을 수 있으면 타카를 묶고 있던 한국.반론 동영상을 8 언어 대응으로 공개했지만 국제적으로 한국을 지지하는 소리는 강해지지 않았다.
한국을 잘 아는 전문가는 「한국 국방성의 반론 동영상으로의 찬동은 국제사회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한국의,북한어선을 구조하고 있었다고 하는 스토리에 무리가 있어요.또 거기에한국 해양 경찰청 경비함 만이 아니고, 한국 구축함도 있었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부자연입니다.우선, 북한의 소형 어선에는, 거의 무선기기가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북한의 소형 어선으로부터의 구조 요청을 어떠한 방법으로 한국이 알아, 현장 해역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우연히 우연히 말하는 것은 신비적입니다.일본의 해상보안청에서는, SOS의 구난 신호를 수신하고 있지 않습니다.한국 구축함은,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 「P-1」으로부터의 무선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만큼, 취약한 무선기기를 사용하고 있던 것이 될테니까.거기서 가능성으로서 나오는 것이
韓国の北朝鮮漁船 救助作戦、国連決議違反が疑われる「救助ではなく支援」
2019年1月10日、韓国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事件について、日本に不誠実な対応をしても、どうにか乗り越えられるとタカをくくっていた韓国。反論動画を8言語対応で公開したものの国際的に韓国を支持する声は強まっていない。
韓国に詳しい専門家は「韓国国防省の反論動画での賛同は国際社会からは得られないようです。韓国の、北朝鮮漁船を救助していたというストーリーに無理があります。またそこに韓国海洋警察庁警備艦だけではなく、韓国駆逐艦もいたと言うのは極めて不自然です。まず、北朝鮮の小型漁船には、ほとんど無線機器が搭載されていないのです。北朝鮮の小型漁船からの救助要請をどのような方法で韓国が知り、現場海域に到達できたのか、たまたま偶然というのはミステリアスです。日本の海上保安庁では、SOSの救難信号を受信していません。韓国駆逐艦は、海上自衛隊の哨戒機「P-1」からの無線も聞き取れないほど、脆弱な無線機器を使用していたことになりますから。そこで可能性として出てくるのが国連の制裁が継続している中で、救助ではなく支援をしていた。北朝鮮の漁船と何らかの意図を持って接触していた疑惑です。国連決議違反です。7日の自民党国防部会・安全保障調査会合同会議で出された『都合が悪い現場を押さえられて、レーダーを照射して海自機を追い払おうとしたのであれば、辻褄が合う』との意見です。かなり核心をついていると思います。国際社会から犯罪行為と糾弾されるのが怖くなり、とっさにレーダーを照射してしまったのだとの見方が強まります」と解説する。
韓国はテロ支援国家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