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10년만에 북한에 인플루엔자약 「타미훌」을 지원
2019년 01월 08일 18시 23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정부가 11일,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훌」20만명분을 북한에게 전한다.
통일부는 8일, 제301회 남북 교류 협력 추진 협의회를 서면에서 실시해 「인플루엔자 관련 대북 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 협력 기금 지원안」을 의결했다.타미훌 20만명 분의 구매비와 수송비등을 35억 6000만원( 약 3억 4000만엔)의 범위내에서 남북 협력 기금으로 해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어차피, 스톡 해 금1족밖에 건너지 않는지, 환금할 뿐일 것이다에.
韓国国連制裁違反を自白
韓国政府、10年ぶりに北朝鮮にインフルエンザ薬「タミフル」を支援
2019年01月08日18時2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政府が11日、インフルエンザ治療剤「タミフル」20万人分を北朝鮮に伝える。
統一部は8日、第301回南北交流協力推進協議会を書面で行い「インフルエンザ関連対北朝鮮物資支援に対する南北協力基金支援案」を議決した。タミフル20万人分の購買費と輸送費などを35億6000万ウォン(約3憶4000万円)の範囲内で南北協力基金として支援する内容だ。
どうせ、ストックして金一族にしか渡らないか、換金するだけだろ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