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탈원자력 발전의 한국의 약점 노린 UAE, 정비 가격 사 두드리기
2019년 01월 08일 11시 25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형 원자로 4기로 구성된 바라카 원자력 발전은 한국 첫 수출형 원자력 발전에서, 금년말에 상업 운전을 앞에 두고 있다.LTMA는 15년간에 걸쳐 원자력 발전의 정비·수리의 책임을 지는 계약으로, 2조~3조원 규모다.당초 한국과의 수의계약이 예상되었지만, UAE가 2017년에 돌연 경쟁입찰로 변경했다.UAE측은 빠르면 이달 말에도 입찰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수의계약을 예상한 것은 한국에서 만나며, UAE가 약속라고 익살떨어가 아니지?www
공사기간을 약속해도 휴지로 한 한국 보다 UAE가 양심적이지 않을까?www
工期を守らない韓国が悪いw
韓経:脱原発の韓国の弱点狙ったUAE、整備価格買いたたき
2019年01月08日11時25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型原子炉4基で構成されたバラカ原発は韓国初の輸出型原発で、今年末に商業運転を控えている。LTMAは15年間にわたり原発の整備・修理の責任を負う契約で、2兆~3兆ウォン規模だ。当初韓国との随意契約が予想されたが、UAEが2017年に突然競争入札に変更した。UAE側は早ければ今月末にも入札をする予定という。
随意契約を予想したのは韓国であって、UAEが約束してたわけじゃないだろ?www
工期を約束してても反故にした韓国よりUAEの方が良心的ではないか?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