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참모총장 「어떠한 우발 상황에도 국제법에 준거해 즉시 대응·종결을」
2019년 01월 07일 18시 38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심·슨소프 한국 해군 참모총장이 7일, 한국 토카이(톤에, 일본명·일본해)를 관할하는 해군 제 1 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신년에군사 대비 태세의 현장을 점검했다.
심 총장은 이 날오전, 제1 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모든 제대는 외국 함정·항공기 만남 등해양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어떠한 우발 상황에도 작전 예규나 규정, 국제법에 준거해 즉각에 대응해,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
또 「모든 함정은 작전을 수행하면서 님 들인 상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능력을 갖추어
또, 심 총장은 「지휘관으로부터 수병까지 정신적 대비 태세를 구축해, 어떠한 상황에도 의연히 대처하는 한편으로, 필요한 때는 조금도 주저 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해, 해양 주권을 사수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본래의 임무를 완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제(벌써) 대부분 북한의 선전과 같게 되고 있지만
한국인은 이해할 수 있는지?www
韓国海軍参謀総長「いかなる偶発状況にも国際法に則り直ちに対応・終結を」
2019年01月07日18時38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シム・スンソプ韓国海軍参謀総長が7日、韓国東海(トンへ、日本名・日本海)を管轄する海軍第1艦隊司令部を訪問して新年に軍事対備態勢の現場を点検した。
シム総長はこの日午前、第1艦隊司令部を訪問して「すべての諸隊は外国艦艇・航空機遭遇など海洋で発生し得るいかなる偶発状況にも作戦例規や規定、国際法に則り即刻に対応し、現場で作戦を終結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呼びかけた。
また「すべての艦艇は作戦を遂行しながら様々な状況を同時に管理できるように能力を備えて作戦の完全性を保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海軍のレベルでも艦艇が最上の戦闘能力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兵器体系を持続的に発展させていく」とも述べた。
また、シム総長は「指揮官から水兵まで精神的対備態勢を構築し、いかなる状況にも毅然と対処する一方で、必要な時は少しも躊躇せず断固として対応し、海洋主権を死守して国民の生命と財産を保護する本来の任務を全うす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もう殆ど北朝鮮のプロパガンダと同じになってるが
何が言いたいのかさっぱり分からん。
韓国人は理解できるのか?www